군마현 토미오카시에 위치한 군마 사파리 파크에 새로운 수컷 기린 스즈마루가 2026년 6월 29일 사이타마현 히가시마츠야마시에 있는 사이타마 어린이 동물 자연공원에서 이사해 왔습니다.
스즈마루 소개
- 종: 기린 (Giraffa)
- 이름: 스즈마루 (수컷)
- 생년월일: 2025년 5월 16일 (1세)
- 이동일: 2026년 6월 29일
- 출신: 사이타마 어린이 동물 자연공원 (사이타마현 히가시마츠야마시)
스즈마루가 도착하면서 군마 사파리 파크에는 기존의 터줏대감인 나츠고로(12세)와 함께 두 마리의 수컷 기린이 살게 되었습니다. 기린은 지상에서 가장 키가 큰 동물로, 성체 수컷은 높이가 5미터에 달합니다. 군마 사파리 파크의 사파리 존에서는 방문객들이 가장 먼저 만나는 동물 중 하나가 기린이며, 종종 지나가는 차량이나 투어 버스 창문 가까이 얼굴을 내미는 모습은 파크의 가장 상징적인 장면 중 하나입니다.

공개 전시 일정
스즈마루는 현재 사육장에 머물며 사육사들이 건강 상태와 새로운 환경 적응 여부를 관찰하고 있습니다. 일반 공개 날짜는 상태를 확인한 후 파크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공지될 예정입니다.

군마 사파리 파크 소개
군마 사파리 파크는 군마현 토미오카시에 있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토미오카 제사장과 비단 산업 유산군' 인근의 풍부한 자연 속에 1979년부터 운영되고 있습니다. 파크는 약 100종, 1,000여 마리의 동물들이 자유롭게 지내는 사파리 형태로 운영됩니다.
방문객들은 자신의 차량이나 파크 투어 버스를 타고 사파리 존을 통과하며 동물의 서식지를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 이는 일본 최대 규모를 자랑합니다. 또한 워킹 사파리, 동물 만남 광장, 원더 애니멀 포레스트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안성맞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