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히가시혼간지, 6개 문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프로젝트 시작: 다국어 웹사이트, 전용 굿즈, 영어 가이드 투어 제공

게시됨: 2026년 10월 30일 •
교토 히가시혼간지, 6개 문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프로젝트 시작: 다국어 웹사이트, 전용 굿즈, 영어 가이드 투어 제공

교토의 히가시혼간지(真宗本廟)에는 국가 지정 중요문화재로 등록된 6개의 문이 있으며, 각 문은 서로 다른 역할과 역사를 지니고 있습니다. 참배객을 맞이하던 문이 있는가 하면, 의식이나 사찰의 일상생활에 사용되던 문도 있습니다. 이 문들은 건축적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각 시대의 기술, 장인들의 솜씨, 그리고 이곳을 지켜온 사람들의 신심을 담고 있습니다.

이번 신규 프로젝트는 방문객들이 이 문들을 둘러보고, 배우고, 경험하며 히가시혼간지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하도록 초대합니다. 프로젝트는 다국어 웹사이트, 전용 굿즈, 공식 가이드 투어라는 세 가지 요소로 구성됩니다.

01 | 문을 알아가다: 다국어 웹사이트

히가시혼간지의 문들이 가진 역사와 매력, 문화적 배경을 소개하는 다국어 랜딩 페이지가 2026년 10월 30일에 오픈합니다. 일본 국내외 방문객을 대상으로 하며, 문을 통해 사찰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02 | 문을 간직하다: 히가시혼간지 전용 굿즈

히가시혼간지의 문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굿즈는 문을 둘러보았던 추억과 그 매력을 일상으로 가져다줍니다. 히가시혼간지 내 '오카이모노 히로바(お買い物広場)' 샵에서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아트북: 교토 히가시혼간지 문(京都 東本願寺 門)

아트북 '교토 히가시혼간지 문' 표지

아트북 내부 페이지

이 아트북은 아침부터 밤까지 변화하는 빛 속에서 6개의 문을 둘러봅니다. 각 문의 전체적인 모습부터 목조 결구, 조각, 장식 등 세부 사항에 이르기까지, 시시각각 변하는 빛 속에서 드러나는 6개 문의 아름다움을 한 권의 책에 담았습니다.

  • 가격: 4,950엔 (세금 포함)

캡슐 토이: 병따개 마그넷

병따개 마그넷 뒷면, 병뚜껑에 사용 중인 모습

병따개 마그넷 6종 디자인과 시크릿 디자인

"문을 열고, 병을 열다. 문을 일상으로"라는 테마로 제작된 이 마그넷은 6개의 문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병따개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차(캡슐 토이)를 돌려 어떤 문이 나올지 확인하는 재미를 느껴보세요. 총 6종의 디자인과 1종의 시크릿 디자인이 있습니다.

  • 가격: 1회 500엔 (세금 포함)

굿즈 상세 정보

03 | 6개의 문을 걷다: 히가시혼간지 공식 투어

전 세계 사람들에게 히가시혼간지의 역사와 건축적 매력을 알리기 위해 공식 영어 가이드 투어가 제공됩니다. 투어는 고에이도몬(御影堂門)에서 시작하여 각기 다른 역할과 성격을 지닌 6개의 문을 둘러봅니다. 참가자들은 아미다도(阿弥陀堂)와 고에이도(御影堂)도 방문하며, 가이드의 설명을 통해 건축물의 아름다움과 그 이면에 담긴 역사 및 정신성을 배울 수 있습니다. 투어는 사경 체험으로 마무리됩니다.

일본어 공식 가이드 투어도 준비 중입니다.

히가시혼간지의 문과 건축적 디테일 콜라주

프로젝트 소개

본 프로젝트는 방문객들이 문을 통해 히가시혼간지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체류와 경험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새로운 문화 체험, 굿즈, 정보를 통해 히가시혼간지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수익금의 일부는 문화재 보존 및 수리에 환원되며, 문화재의 활용과 보존이 서로를 지지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공식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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