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ONLY FRAGRANCE, 12월 31일까지 전국 15개 매장에서 겨울 '공통 향료 프로젝트' 개최

게시됨: 2026년 11월 6일
MY ONLY FRAGRANCE, 12월 31일까지 전국 15개 매장에서 겨울 '공통 향료 프로젝트' 개최

2026년 11월 1일 일요일부터 12월 31일 목요일까지, 교토에서 시작된 맞춤형 향수 전문점 MY ONLY FRAGRANCE가 전국 15개 매장에서 시즌 기획 '공통 향료 프로젝트 -Winter Edition-(共通香料プロジェクト -Winter Edition-)'을 진행합니다. 모든 매장에서는 프로젝트의 공통 베이스 향료로 브랜드의 표준 향인 '시마링 슈가(Shimmering Sugar, シマリングシュガー)'를 사용합니다.

시마링 슈가는 바닐라를 베이스로 카시스와 배의 향이 풍부하게 블렌딩되어 디저트 같은 달콤함을 선사합니다. '반짝이는 설탕의 유혹(煌めく砂糖の誘惑)'이라는 이름처럼, 과일의 풍미와 바닐라의 달콤함이 층을 이루며 조화를 이룹니다.

차가운 기운이 깊어지는 11월부터 도시가 화려하게 빛나는 12월까지, 겨울의 달콤함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른 향과 조합했을 때 다채로운 분위기를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공통 향료로 선정된 이유이기도 합니다.

늦가을에서 깊은 겨울로: 시마링 슈가로 이어지는 두 달

11월에서 12월로 넘어가는 시기, 아직 가을의 정취가 남아 있는 거리에는 서서히 겨울의 한기가 내려앉고, 일루미네이션과 크리스마스 장식이 계절의 깊이를 더해갑니다.

시마링 슈가가 가진 바닐라의 달콤함과 카시스 및 배의 과일 향을 바탕으로, 각 매장의 향기 어드바이저들이 자신이 속한 지역에서 마주하는 겨울 풍경과 감성을 향기로 담아냈습니다.

차가운 공기 속에서 빛나는 조명, 벽난로 앞에서 음미하는 차 한 잔, 조용한 눈 오는 밤, 소중한 사람과 함께 보내는 시간. 단 하나의 시마링 슈가에서 탄생한 15가지 향기를 통해 가을에서 겨울로 변해가는 이 계절의 정취를 즐겨보세요.

2026년 향수 트렌드와 올해의 공통 향료

이번 공통 향료는 겨울의 달콤함과 따뜻함을 전달하며, 다양한 향과 조합했을 때 표현의 폭이 넓다는 이유로 선정되었습니다. 카시스와 배가 바닐라에 녹아드는 시마링 슈가를 시작으로 각 매장만의 감성을 더해 겨울 향수를 표현했습니다.

해외에서도 바닐라를 다양한 조합으로 표현하거나 카시스 같은 짙은 과일 노트를 활용하는 향이 2026년 향수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미국 보그 '바닐라 향수의 구조와 태도' (2026년 8월 17일자) 및 미국 코스모폴리탄 '전문가들이 말하는 2026년 가을 향기 트렌드' (2026년 9월 17일자) 참고). 이러한 트렌드를 바탕으로, 공통 향료 위에 무엇을 레이어링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향의 차이를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기간 및 참여 매장

  • 기간: 2026년 11월 1일 일요일 ~ 12월 31일 목요일
  • 참여 매장: 전국 15개 매장
    • 교토: 기요미즈(清水), 테라마치(寺町), 가와라마치(河原町), 산넨자카(産寧坂), 신쿄고쿠(新京極), 료안지(龍安寺)
    • 도쿄: 하라주쿠(原宿), 소라마치®(Solamachi®)
    • 지바: 나리타 공항(成田空港)
    • 가나가와: 요코하마(横浜)
    • 이시카와: 가나자와(金沢)
    • 아이치: 나고야 사카에(名古屋栄)
    • 오사카: 우메다(梅田)
    • 후쿠오카: 캐널시티 하카타(キャナルシティ博多)
    • 기후: 히다 다카야마(飛騨高山)

캐널시티 하카타점과 히다 다카야마점이 이번 프로젝트에 처음으로 참여하여 전국 15개 매장이 함께합니다. 소라마치®점에서는 이전 판매 시 큰 호응을 얻었던 'Bejeweled'와 'NIGHT/DAWN' 향수가 동일한 공통 향료를 사용하여 다시 출시됩니다.

MY ONLY FRAGRANCE 히다 다카야마점

히다 다카야마점

MY ONLY FRAGRANCE 캐널시티 하카타점

캐널시티 하카타점

매장별 한정 향수

교토 기요미즈점: "Last Candle / 永遠の輝き"

눈이 내리는 가운데 깊은 초록빛 크리스마스트리에 장식과 조명이 빛나는 인상적인 밤을 묘사한 향수입니다. 카시스와 배의 새콤달콤한 노트가 바닐라와 프랄린의 풍부한 달콤함에 감싸여 있습니다. 샌달우드와 카다멈이 향에 깊이를 더하며 우아한 우디함과 크리미한 마무리를 선사합니다.

교토 테라마치점: "Velours Tea Caramel / 茶蜜"

도심에 일루미네이션이 반짝이는 추운 겨울밤, 벽난로 앞에서 풍부한 캐러멜 바닐라를 블렌딩한 로열 얼그레이 차를 음미하는 순간을 상상한 향수입니다. 차의 밝은 향이 앰버의 깊이와 프랄린의 달콤함과 어우러져 부드럽고 풍성하게 마무리됩니다. 달콤함 속에서 두드러지는 베르가모트의 세련미가 돋보이며, 나를 위한 선물로 제격인 겨울 티타임 향기입니다.

교토 가와라마치점: "Lúmien / 冬灯"

차가운 겨울 공기 속에서 조용히 빛나는 따뜻한 등불을 상상한 향수입니다. 베르가모트의 맑은 향이 라벤더의 차분함, 바닐라의 부드러운 달콤함과 어우러집니다. 겨울의 한기와 등불의 온기가 공존하는 순간을 표현했습니다.

교토 산넨자카점: "Winter Bear / 冬眠"

겨울 숲 깊은 곳에서 포근한 침대에 누워 따뜻한 계절이 돌아오기를 조용히 기다리는 곰을 상상한 향수입니다. 꿀처럼 부드러운 달콤함에 시나몬의 스파이시한 온기가 더해지고, 샌달우드의 달콤하고 매끄러운 향이 서서히 퍼집니다. 부드러운 달콤함과 우디한 깊이가 어우러져 포근한 온기와 은은한 잔향을 남깁니다.

교토 신쿄고쿠점: "Sekka / 雪華"

베르가모트와 자몽의 맑은 향에 민트의 시원함이 더해져 차가운 겨울 공기를 연상시킵니다. 뒤이어 바닐라의 부드러운 달콤함과 가죽의 깊이감이 퍼지며 위엄 있는 인상에 따뜻함과 우아함을 더합니다. 고요한 눈 내리는 밤 조용히 피어난 꽃처럼 달콤하고 세련된 마무리를 선사합니다.

교토 료안지점: "ornament sheep / 縫いぐるみ"

케이크 같은 달콤함 위에 과일의 색채와 개성을 덧입힌 향수입니다.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는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축제 같은 계절의 순간을 표현했습니다.

도쿄 하라주쿠점: "Ruby Inclusion / ルビー・インクルージョン"

루비의 광채 속에 숨겨진 인클루전(보석 내부에 우연히 들어간 물질)을 떠올리게 하는 신비로운 향수입니다. 바닐라의 짙은 달콤함이 가죽의 깊이감과 어우러져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달콤함에 깊이를 더해 여운이 오래 남는 인상을 남깁니다.

도쿄 소라마치®점: 인기 향수 2종 재출시

소라마치®점에서는 이전 판매 시 호평받았던 'Bejeweled'와 'NIGHT/DAWN'이 다시 판매됩니다. 두 제품 모두 이번 프로젝트의 공통 향료인 '시마링 슈가'를 사용합니다. 이전의 향을 다시 즐기고 싶은 고객이나 처음 만나는 고객 모두에게 각기 다른 매력을 선사합니다.

"Bejeweled"

샴페인처럼 톡 쏘는 반짝임과 잘 익은 과일의 달콤함을 표현한 향수입니다. 자스민의 화려함이 시트러스의 가벼움과 만나 마치 보석처럼 각기 다른 매력을 빛냅니다. 특별한 밤이나 평범한 일상 모두에 개인적인 빛을 더해줍니다.

"NIGHT/DAWN"

도시를 장식하는 조명이 밤하늘에 녹아들고 두 사람의 거리가 서서히 좁혀지는 장면을 상상한 향수입니다. 튜베로즈와 바닐라의 달콤함에 카시스의 윤기 있는 과일 향이 더해집니다. 밤이 깊어질수록 앰버와 우드의 깊이감이 퍼지며 향이 짙게 변화하여, 달콤하면서도 매혹적인 여운을 남깁니다.

지바 나리타 공항점: "Aube Lilas / 夜明けの空"

별이 몇 개 남아 있는 겨울 새벽, 아침 빛이 연보랏빛으로 물드는 하늘을 상상한 향수입니다. 과즙 가득한 과일과 투명한 꽃, 부드러운 달콤함이 하나로 녹아듭니다. 밤의 마지막 흔적이 서서히 사라지고 아침 빛이 감싸는 몽환적인 순간을 묘사했습니다.

가나가와 요코하마점: "La・Lauwer / ラ・ラウワー"

눈 내리는 계절의 창백한 풍경과 내면의 당당한 강인함을 표현한 향수입니다. 맑은 공기를 연상시키는 그린 리프의 신선함이 벚꽃의 부드러운 향기와 만납니다. 바닐라와 프랄린의 부드러운 달콤함이 두 사람이 함께 보내는 평범한 시간을 물들입니다.

이시카와 가나자와점: "Toutou / 冬燈"

시트러스의 신선하고 맑은 향에서 우디한 깊이감과 바닐라, 견과류의 부드러운 달콤함으로 변화하는 향수입니다. 차가운 공기 속에서 온기가 서서히 퍼지듯 차분함과 달콤함이 조화를 이룹니다.

아이치 나고야 사카에점: "Winter Haven / 暖灯"

일루미네이션이 빛나는 겨울의 사카에에서 보내는 따뜻한 시간을 상상한 향수입니다. 우아한 화이트 플로럴과 장미 향이 오우드와 샌달우드 같은 나무의 묵직한 온기와 레이어드되어 있습니다. 향의 비밀스러운 재료처럼 배어나는 카시스와 배의 달콤함이 성숙한 깊이를 이끌어냅니다.

오사카 우메다점: "Treat myself / 秘密の晩餐"

크리스마스 직전 분주한 마을 끝자락에서, 전 세계에 행복을 전달하는 큰 임무를 앞둔 산타클로스가 집에서 식사를 즐기는 모습을 상상한 향수입니다. 일 년에 한 번뿐인 특별한 밤을 앞둔 따뜻한 순간을 표현한 겨울 향수입니다.

후쿠오카 캐널시티 하카타점: "Milky Glow / ミルキーグロウ" (첫 참여)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며 느끼는 설렘과 겨울이 가져다주는 소소한 특별함을 테마로 한 향수입니다. 다이아몬드 더스트가 몽환적으로 반짝이는 겨울 풍경 속에서, 소중한 사람에게 기대어 따뜻한 우유를 마시는 순간을 묘사했습니다. 투명한 겨울 공기와 두 사람만의 세상에 퍼지는 달콤하고 풍부한 행복을 표현합니다.

기후 히다 다카야마점: "Tsumugi / 花紬" (첫 참여)

선물을 고를 때의 설렘, 받을 때의 미소, 소중한 사람과 함께 보내는 평범한 시간 등 마음에 남는 행복한 기억을 화려한 꽃과 부드러운 달콤함으로 표현한 향수입니다. 장미와 오렌지 블러섬에 아몬드와 바닐라의 부드러운 달콤함이 더해지며, 머스크가 은은한 잔향을 남깁니다. 화려함 속에 섬세한 매력을 담아냈습니다.

제품 정보

가격: 10ml 3,000엔부터 / 50ml 6,500엔부터 / 100ml 8,000엔부터 (모두 세금 포함)

MY ONLY FRAGRANCE 향수병

'공통 향료'란 무엇인가? 향기로 연결되는 새로운 경험

'공통 향료 프로젝트'는 MY ONLY FRAGRANCE 매장들을 향기로 느슨하게 연결합니다. 전국 매장이 하나의 향을 시작으로 각 마을의 감성과 개성을 표현함으로써, '같은' 출발점에서 '다른' 결과물이 나오는 향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번 프로젝트의 시마링 슈가는 카시스와 배의 과일 노트가 바닐라의 달콤함 위에 겹쳐진 향수입니다. 어떤 부분을 강조하고 무엇을 레이어링하느냐에 따라 공통의 향에서 각기 다른 겨울의 모습이 피어납니다.

각 향수는 매장 향기 어드바이저들이 지역의 분위기와 고객들과 나눈 대화를 바탕으로 완성되었습니다. 그렇기에 같은 '시마링 슈가(シマリングシュガー)'를 테마로 하더라도 매장마다 서로 다른 풍경과 감정이 나타납니다.

가을에서 겨울로, 그리고 깊은 겨울로 이어지는 길목에서 MY ONLY FRAGRANCE 매장이 선보이는 한정 향수를 통해 계절의 변화를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참고: MY ONLY FRAGRANCE의 향수는 잡화로 분류됩니다. 피부에 직접 뿌리기보다는 의류, 손수건, 패브릭 아이템 등에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 글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