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회 오키나와 국제 양란 박람회(沖縄国際洋蘭博覧会)가 2027년 1월 23일부터 1월 31일까지 해양박공원 내 열대드림센터(美ら島植物園)에서 개최됩니다. 이 박람회는 일본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국제 양란 행사로, 대상 수상작에게 내각총리대신상을 수여하는 국내 유일의 권위 있는 대회인 만큼 꼭 관람할 가치가 있습니다.
주요 볼거리
박람회 기간 동안 일본 국내외에서 출품된 아름답고 희귀한 다양한 난초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행사장은 형형색색의 난초로 장식된 포토 스팟들로 꾸며지며, 관람객들이 난초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활동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행사 개요
행사명: 오키나와 국제 양란 박람회
기간: 2027년 1월 23일(토) ~ 1월 31일(일)
시간: 오전 8시 30분 ~ 오후 5시 30분 (입장 마감 오후 5시)
장소: 열대드림센터(美ら島植物園)
입장료: 별도의 입장료 없이 공원 입장권으로 관람 가능
- 성인(고등학생 이상): 760엔
- 어린이(중학생 이하): 무료
안내 사항:
- 박람회 기간 중 1월 27일(수)은 열대드림센터를 정상 운영합니다.
- 행사 종료 후 철거 작업 등으로 인해 2월 1일(월)은 열대드림센터가 휴관합니다.
열대드림센터 소개
열대드림센터는 고대 유적을 연상시키는 건축물과 다양한 열대 및 아열대 식물이 어우러진 식물원입니다. '360° 열대 체험'이라는 슬로건 아래, 상시 2,000그루 이상의 난초를 비롯해 열대 꽃나무, 과일나무, 민물고기 등을 전시하고 있으며, 색채와 향기, 공간을 통해 열대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꿈같은 세계를 선사합니다.
또한 이곳은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얀바루 지역의 자연적 가치를 미래 세대에 전달하기 위해 희귀 식물 보존 및 연구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연구 결과와 자연 환경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해양박공원 소개
해양박공원은 1975년 '바다, 그 바람직한 미래'를 주제로 오키나와의 일본 복귀를 기념하여 열린 오키나와 국제해양박람회 부지에 조성된 국영 공원입니다. 박람회의 이념을 이어받아 이듬해 개원했습니다.
세계 최초로 바다를 주제로 한 박람회로서, 해양 문화, 해양 생물, 과학 기술을 통해 바다의 가능성과 인간과 바다의 미래를 생각하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