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개최되는 '사과 따기일지도 모르는 전시 2026(りんご狩りかもしれない展2026)'이 2026년 11월 14일 토요일부터 12월 6일 일요일까지 시부야 파르코 8층의 이벤트 공간 '거의 일요일(ほぼ日曜日)'에서 열립니다. 이 행사는 2021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습니다.
행사장 중앙에는 '수수께끼의 사과나무'가 세워져 있으며, 올해도 이와테현에서 공수된 50종 이상의 사과가 열립니다. 방문객들은 마음에 드는 사과를 직접 골라 따보는 '사과 따기일지도 모르는' 경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딴 사과는 현장에서 바로 맛볼 수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신맛 사과 주스 시음 세트, 요시타케 신스케의 일러스트를 활용한 전시장 한정 굿즈, 그리고 5년 만에 돌아온 자수 배지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와테에서 온 50종 이상의 사과

작년 행사 현장 모습.
사과는 올해도 행사를 후원하는 이와테현 모리오카시의 '선 팜(サンファーム)'에서 제공합니다. 약 300년 동안 11대에 걸쳐 이어져 온 이 농원에서는 약 140종의 사과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이 중 제철을 맞은 사과들이 행사장으로 배송되며, 도쿄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희귀 품종도 포함될 예정입니다.
각 사과에는 품종명이 적힌 스티커가 붙어 있어, 방문객들은 품종별 특징을 비교하며 사과를 고를 수 있습니다. 가격은 품종에 따라 다르며, 사과 1개당 300엔부터 시작합니다.
다음 사항을 확인해 주세요.
- 행사 기간 중 사과는 여러 번에 걸쳐 입고됩니다.
- 농산물의 특성상 계획이 변경되거나 품종이 조기에 소진될 수 있습니다.
- 품종별 입고 정보는 '거의 일요일' X(구 트위터) 계정에서 공지됩니다.
껍질째 썰어 현장에서 맛보기

껍질째 링 모양으로 썬 사과.
행사장에서 딴 사과는 현장에서 먹기 좋게 무료로 썰어 드립니다. 껍질째 링 모양으로 써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얇게 썬 사과는 과자처럼 아삭하게 씨앗 부분 직전까지 먹을 수 있습니다.
신맛 사과 주스 시음 세트와 애플파이

5단계의 신맛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신맛 사과 주스와 애플파이는 행사장에서만 맛볼 수 있습니다.
매년 사과 따기 행사와 함께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신맛 사과 전문점 '스파이 링고노 센몬텐(すっぱい林檎の専門店。)'의 품종별 사과 주스입니다. 주스는 5단계의 신맛으로 나뉘어 있으며, 저마다 단맛과 풍미가 다릅니다. 행사장 내 카페에서 취향에 맞는 신맛 단계를 선택할 수 있으며, 3종류를 비교하며 마실 수 있는 시음 세트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 가게의 인기 메뉴인 애플파이도 판매합니다. 선 팜의 '고교쿠(紅玉)' 사과와 '브램리(Bramley)' 사과를 사용하여 필링을 만들었으며, 브램리의 산미가 버터 풍미의 파이 생지와 잘 어우러집니다.
요시타케 신스케의 오리지널 일러스트와 전시장 한정 굿즈


아크릴 키링(각 660엔)과 다이컷 스티커(500엔, 모두 세금 포함).

하라마키와 레그 워머. 아동용 각 3,300엔, 성인용 3,740엔(모두 세금 포함).
메인 비주얼은 올해도 요시타케 신스케가 새로 그렸습니다. 이 행사는 그의 베스트셀러 그림책 '사과일지도 모른다(りんごかもしれない)'의 제목에서 영감을 얻어 기획되었습니다. 2021년 첫 행사부터 아이, 중년 남성, 할머니 등을 주인공으로 한 비주얼을 선보였으며, 올해는 사과 모양 자동차를 탄 '안경 쓴 아이'가 등장합니다.
행사장에서는 해당 일러스트를 기반으로 한 아크릴 키링과 다이컷 스티커를 한정 판매합니다. 작년에도 판매했던 요시타케 신스케의 '사과' 및 '사과를 먹는 소녀' 모티프의 하라마키와 레그 워머도 올해 다시 만나볼 수 있습니다.
5년 만에 돌아온 자수 배지

행사장 한정 '후지(ふじ)'와 '고교쿠(紅玉)' 자수 배지. 각 1,100엔(세금 포함).

행사 원년에 제작되었던 '후지'와 '고교쿠' 자수 배지가 5년 만에 다시 출시되었습니다. 붉은색과 노란색이 섞인 '후지'와, 약간 작고 진한 붉은색을 띠는 '고교쿠' 두 종류가 있으며, 각각의 특징을 자수로 정교하게 표현했습니다.
행사 정보
- 행사명: 사과 따기일지도 모르는 전시 2026(りんご狩りかもしれない展2026)
- 일시: 2026년 11월 14일 토요일 ~ 12월 6일 일요일
- 운영 시간: 오전 11:00 ~ 오후 8:00 (카페 라스트 오더 오후 7:30)
- 장소: 시부야 파르코 8층 '거의 일요일(ほぼ日曜日)'
- 주소: 도쿄도 시부야구 우다가와초 15-1
- 입장료: 무료 (사과는 1개당 300엔부터)
- 혼잡 안내: 혼잡 시 번호표가 배부될 수 있습니다. 번호표 배부 상황 및 사과 입고 정보는 '거의 일요일' X 계정에서 안내합니다: https://x.com/hobo_nichiyobi
- 공식 웹사이트: https://www.1101.com/hobonichiyobi/exhibition/772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