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리오 나카요쿠 프로젝트: 모두가 사이좋은 클래식 콘서트 2026"이 2026년 8월 3일(월) 도쿄 이케부쿠로의 도쿄 예술극장 콘서트홀에서 개최됩니다. 이는 산리오의 첫 번째 문화 지속가능성 이벤트입니다.
도쿄 교향악단과의 협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아이들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풀 오케스트라가 풍성한 클래식 명곡을 연주합니다. 헬로키티를 비롯한 산리오 캐릭터들도 공연 중간에 등장하여 캐릭터 테마곡과 함께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입니다.
콘서트와 더불어 공연 전후로는 다양한 체험 활동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산리오 디자이너와 함께 캐릭터를 직접 디자인해보는 워크샵과 가샤폰 캡슐을 재활용한 악기 만들기 워크샵이 진행됩니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에게 정통 클래식 음악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며, 산리오가 추구하는 '웰빙(Well-Being)'과 '창의성의 대중화(Democratization of Creativity)'라는 물질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합니다. 또한 아동 복지 시설의 아이들을 초청하여 보다 폭넓은 층이 문화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티켓 수익금의 일부는 일본 적십자사 및 아동 지원 단체를 통해 기부될 예정입니다.
티켓 예매는 2026년 6월 10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공연 상세 정보
이벤트명: 산리오 나카요쿠 프로젝트: 모두가 사이좋은 클래식 콘서트 2026
일시: 2026년 8월 3일(월)
- 1회차: 오후 12시 30분 개장 / 오후 1시 30분 공연 시작
- 2회차: 오후 4시 개장 / 오후 5시 공연 시작
장소: 도쿄 예술극장 콘서트홀
출연: 도쿄 교향악단, 산리오 캐릭터
지휘: 사사키 신페이
티켓 가격: 성인(고등학생 이상) 2,000엔 / 어린이(3세~중학생) 900엔 (세금 포함)
3세 미만 어린이는 보호자 무릎에 앉을 경우 무료입장 가능합니다(보호자 1인당 1명). 별도의 좌석이 필요한 경우 티켓 구매가 필요합니다. 0세부터 입장 가능합니다.
예매처: https://sanrio.site/sanrio_nakayoku_project_classical_concert (teket)
프로그램
- 로시니: 오페라 "윌리엄 텔" 서곡 — 스위스 군대 행진곡
- 요한 슈트라우스 2세: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 헬로키티
- KAWAII FESTIVAL
- 차이콥스키: 발레 "호두까기 인형" 중 "트레팍"
- 베토벤: 교향곡 제7번 1악장
공연 시간은 약 1시간입니다.
도쿄 교향악단 소개

1946년 토호 교향악단으로 창단된 도쿄 교향악단은 문부과학대신상을 비롯하여 일본의 거의 모든 주요 음악상을 수상했습니다. 가와사키시 및 니가타시와 파트너십을 맺고 콘서트와 지역 사회 봉사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으며, "어린이를 위한 정기 연주회" 및 "아시아 프로젝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신국립극장 도쿄의 상주 오케스트라로서 매년 오페라와 발레 공연을 담당하고 있으며, 빈 무지크페라인에서의 공연을 포함하여 해외에서도 다수의 연주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제3대 음악 감독 조나단 노트와 함께 일본 클래식 음악계를 선도하는 오케스트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음악지 '음악의 벗'이 선정한 2022년 "콘서트 베스트 10"에서 "살로메"가 2위, 2023년 "엘렉트라"가 1위, 2024년 12월 "장미의 기사"가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2026년 4월부터는 로렌초 비오티가 제4대 음악 감독으로 취임할 예정입니다.
현장 체험 활동
산리오 디자이너와 함께하는 창의력 워크샵 (사전 등록 필수)
"CreativeDoor Presented by Sanrio"는 초등학교 1~6학년 어린이가 산리오 디자이너와 함께 자신만의 오리지널 캐릭터를 디자인해보는 체험형 워크샵입니다. 참가자들은 단어와 소재를 활용해 창의력을 펼쳐볼 수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콘서트 티켓 소지자를 대상으로 하며 사전 등록이 필요합니다. 상세 내용은 티켓 예매 사이트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별도의 예약 없이 참여 가능한 활동으로는 반다이 남코 그룹과 협력하여 가샤폰 캡슐을 재활용한 악기 만들기 워크샵과 산리오의 지속가능성 활동 전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