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디즈니랜드의 저녁을 오랫동안 빛내온 사랑받는 야간 퍼레이드 '도쿄 디즈니랜드 일렉트리컬 퍼레이드 드림라이츠'가 2026년 6월 1일 2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2001년 6월 1일 처음으로 파크를 환하게 밝힌 이 퍼레이드는 그 이후로 수많은 가족, 친구, 연인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의 중심이 되어왔습니다.
도쿄 디즈니랜드의 야간 퍼레이드는 1985년 '도쿄 디즈니랜드 일렉트리컬 퍼레이드'가 처음 시작된 이래 긴 역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수년간 '디즈니 판틸루전!'을 거쳐 현재의 '드림라이츠'라는 형태로 진화하며 세대를 넘어 관람객들에게 마법 같은 감동을 선사해 왔습니다.
아무리 여러 번 보더라도 밤하늘에 음악이 울려 퍼지고 반짝이는 퍼레이드 카가 서서히 다가오는 순간은 변함없는 설렘을 자아냅니다. 가족과의 첫 방문이든, 오랜 친구와의 여행이든, 혹은 자녀나 손주들과 함께하는 새로운 경험이든, 이 퍼레이드는 지난 25년 동안 수많은 개인의 소중한 순간들을 장식하는 배경이 되어주었습니다.
25주년 기념 행사
이 뜻깊은 기념일을 맞이하여 6월 1일(월)부터 7월 12일(일)까지 도쿄 디즈니랜드를 방문하는 관람객에게는 도쿄 디즈니 리조트 앱을 통해 기념 메시지가 담긴 특별 이미지를 증정합니다.
또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지난 25년간의 야간 퍼레이드 역사를 되돌아보는 특별 영상도 공개되었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aFFxxvSdlCM
시대와 함께 진화해 온 퍼레이드
2001년 시작된 도쿄 디즈니랜드 일렉트리컬 퍼레이드 드림라이츠는 변치 않는 매력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디즈니 영화와 기술적 발전을 꾸준히 접목해 왔습니다.
2007년에는 '니모를 찾아서'와 '몬스터 주식회사'의 세계관이 퍼레이드에 합류했습니다. 2011년 리뉴얼을 통해서는 '알라딘'과 '디즈니 페어리' 요소가 추가되었습니다.

2015년에는 '라푼젤'에 등장하는 라푼젤과 플린 라이더 플로트가 데뷔하며 퍼레이드에 눈부신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2017년 리뉴얼에서는 가장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겨울왕국'의 안나와 엘사가 탄 얼음 성 플로트가 처음 등장했으며, '신데렐라' 플로트가 새롭게 재탄생했고, '미녀와 야수' 플로트도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이 시기에 모든 플로트는 LED 조명으로 교체되어 시각적인 화려함을 더하고 연출의 현대화를 꾀했습니다.



겹경사의 해
2001년은 도쿄 디즈니 리조트 전체에 역사적인 해였습니다. 6월 1일 일렉트리컬 퍼레이드 드림라이츠가 도쿄 디즈니랜드의 밤을 새로운 빛으로 수놓았고, 같은 해 9월 4일에는 도쿄 디즈니씨가 문을 열었습니다. 2026년, 두 곳 모두 25주년을 함께 맞이하며, 도쿄 디즈니씨에서는 현재 25주년 기념 이벤트 '도쿄 디즈니씨 25주년: 스파클링 쥬빌리'가 한창입니다. 2001년에 시작된 꿈은 계속해서 빛을 발하며, 관람객들의 마음속 소중한 추억으로 남은 채 새로운 모습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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