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문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청핀서점(eslite spectrum)이 오사카에 진출합니다. 2027년 오사카 난바 지구의 난바 마루이에 신규 매장 오픈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는 브랜드의 간사이 지역 첫 매장이 될 것입니다. 2019년부터 도쿄 니혼바시에서 일본 내 첫 청핀서점 매장을 운영해 온 주식회사 유린도(Yurindo Co., Ltd.)가 마루이 그룹의 제안에 따라 라이선스 형태로 신규 매장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왜 난바인가?

난바 마루이는 간사이 지역의 주요 경제 및 교통 허브인 오사카 난바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신사이바시, 도톤보리, 구로몬 시장 등 유명 명소와 인접해 있어 일본 국내외의 다양한 방문객이 모여드는 곳입니다.
이번 협업은 '아시아 문화와 엔터테인먼트의 허브'를 지향하는 난바 마루이의 비전이 지역 문화와 커뮤니티 연결을 중시하는 청핀서점의 철학과 부합하여 성사되었습니다. 새로운 매장은 단순한 소매 공간을 넘어 책, 일상, 문화가 교차하는 만남의 장이자 사람과 도시를 잇는 창의적인 공간을 지향합니다.
매장 정보
- 매장명: 미정
- 오픈 예정일: 2027년
- 위치: 오사카시 주오구 난바 3-8-9 난바 마루이
- 운영사: 주식회사 유린도(Yurindo Co., Ltd.)
배경: 일본 내 청핀서점(eslite spectrum)

2019년 9월 도쿄 니혼바시에 일본 첫 매장을 연 이후, 유린도는 해당 매장을 책, 문구, 라이프스타일 굿즈, 음식, 공예, 다이닝, 이벤트가 어우러진 문화 명소로 발전시켰습니다. 매년 100회 이상의 이벤트를 개최하며 대만과 일본 간의 문화 교류를 촉진하고 양국의 창작자, 저자, 지역 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해왔습니다.
오사카 매장은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청핀서점 특유의 큐레이션, 이벤트 기획, 대만 문화 홍보 역량과 유린도의 도서 판매 및 문화적 전문성을 결합하여 난바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입니다.
청핀서점(eslite spectrum) 소개

1989년 타이베이에서 설립된 청핀서점은 '책과 그 사이의 모든 것'이라는 콘셉트 아래, 책과 문구를 전 세계의 엄선된 라이프스타일 상품과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을 운영합니다. 지역 문화와 디자인, 커뮤니티를 중시하며 단순한 서점에서 대만의 대표적인 문화 아이콘으로 성장한 이 브랜드는 현재 대만, 홍콩, 쑤저우, 쿠알라룸푸르, 도쿄 등지에서 매장을 운영 중입니다.
청핀서점은 소매업을 넘어 갤러리, 공연장, 영화관, 와인 셀러, 레스토랑, 호텔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포괄적인 도시 생활 및 문화 경험을 제공합니다. 2004년 타임지 아시아판 선정 '아시아 최고의 서점', 2016년 CNN 선정 '세계에서 가장 멋진 백화점 14곳'에 이름을 올리는 등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