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명: 일본의 전통 기술과 우리를 잇는 다리 - CROSSLINKING Japanese Creators -
- 일정: 10월 28일(수) ~ 11월 3일(화, 공휴일)
- 장소: 한큐 우메다 본점 1층 프로모션 스페이스 11
- 사전 체험: 10월 24일(토), 13층 다이아몬드 홀에서 센차를 즐기는 방법 개최
한큐 우메다 본점은 10월 21일(수)부터 11월 3일(화)까지 전관에서 일본의 전통과 계승되어 온 기술의 매력을 재발견하는 이벤트 ‘일본과 나(Japan and me.)’를 진행합니다. 그 일환으로 10월 28일(수)부터 11월 3일(화, 공휴일)까지 1층 프로모션 스페이스 11에서 ‘일본의 전통 기술과 우리를 잇는 다리 - CROSSLINKING Japanese Creators -’를 선보입니다.
이번 행사는 일본의 ‘전통 기술’과 ‘현대적 감성’을 조화롭게 풀어냅니다. 센차 다도 강사가 창립한 니시진 히키하쿠 가방 브랜드 ‘HERMNANT’, 초기 이마리 도자기의 기술을 계승하는 ‘분쇼가마(文祥窯)’의 다기, 그리고 사가현 우레시노의 전통 가마솥 덖음차 ‘아와히노(あはひの)’를 소개합니다. 행사 시작 전인 10월 24일(토)에는 세 브랜드를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사전 행사도 마련되어 있어, 일상에 색채를 더하는 새로운 일본의 미의식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전통 기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크리에이터와 브랜드
HERMNANT: 일상복에 니시진 히키하쿠를 더하는 가방과 액세서리
HERMNANT는 교토의 기모노 관련 기업인 니시진(西捷)의 전통 기술을 활용하여 과거와 현재, 미래를 새로운 감각으로 담아내는 교토 태생의 가방 브랜드입니다. 디렉터이자 센차 다도 강사인 사네미츠 아야나(實光彩水)가 사람의 자태와 몸짓에서 배어 나오는 ‘정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합니다.

HERMNANT 가방 (가로 42 x 세로 18 x 깊이 18 cm) – 166,100엔
분쇼가마(文祥窯): 400년 전 고(古)이마리의 기술과 특성을 담은 식기
3대 도예가 바바 코지로(馬場光二郎)는 사가현 이마리의 산속 깊은 곳에 공방을 두고 있습니다. 원석 채굴부터 흙 만들기, 물레 성형, 그림 그리기, 가마 소성까지 전 과정을 직접 도맡습니다. 유약의 흐름이나 검은 반점, 색의 불균일함조차 작품의 개성으로 살려내어 현대 식탁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분쇼가마 백자 시노기 컵 – 각 8,800엔
아와히노(あはひの): 자연과 연결된 우레시노의 전통 가마솥 덖음차
우레시노의 차 농가에서 태어나 뇌과학과 언어청각사 경력을 가진 차 전문가 마츠오 슌이치(松尾俊一)가 만드는 차입니다. 자신만의 가치관을 추구하며 우레시노 차의 원류인 전통 가마솥 덖음차 제조법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특별 체험: 디자이너 겸 센차 다도 강사 사네미츠 아야나와 함께하는 ‘센차를 즐기는 방법’

10월 24일(토)에는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세 브랜드가 함께하는 특별 체험 이벤트가 열립니다. 이 워크숍에서는 HERMNANT의 디자이너 사네미츠 아야나와 함께 센차 다도의 세계를 탐구합니다. 오가사와라 히데쿠니(小笠原秀邦)가 가이드를 맡아 분쇼가마 바바 코지로의 다기와 아와히노의 우레시노 차를 직접 사용합니다. 차 모임 시연과 맛있는 차를 내리는 법을 배우며, 각 브랜드가 소중히 여기는 센차 다도의 깊이와 미의식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일시: 10월 24일(토) 오후 12:40 ~ 1:55 / 오후 4:20 ~ 5:35
- 장소: 한큐 우메다 본점 13층 다이아몬드 홀
- 참가비: 14,300엔 (차 컵 및 찻잎 보관용 주머니 포함)
- 정원: 각 회차당 5명
- 강사: 사네미츠 아야나 (가이드: 오가사와라 히데쿠니)
- 참여 대상: 한큐 한신 오토쿠이사마 카드 프리미엄 및 페르소나 스타시아 카드 회원 한정
카드가 없는 고객도 페르소나 스타시아 카드를 신청하고 당일 ‘임시 카드’를 제시하면 참여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