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 프랑크 회고전 – 핀란드 디자인의 영원한 가치가 2026년 11월 3일(화, 공휴일)부터 12월 20일(일)까지 교토 역 미술관에서 개최됩니다.
카이 프랑크(1911–1989)는 핀란드를 대표하는 거장 디자이너입니다. 사람들의 일상에 밀착하여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디자인을 지향한 그는 '핀란드 디자인의 양심'으로 불립니다. 철저한 기능성과 간결한 아름다움을 추구한 그는 '카르티오(Kartio)' 유리 제품과 '킬타(Kilta)' 도자기, 그리고 그 뒤를 잇는 '테마(Teema)' 등을 탄생시키며 기존의 디자인 개념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의 디자인 철학은 오늘날까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본 전시는 헬싱키 디자인 박물관의 소장품을 중심으로 유리와 도자기 등 그의 초기 작품부터 후기 작품까지 전 과정을 조망합니다. 또한 일본 문화에 매료되어 여러 차례 일본을 방문했던 프랑크의 발자취와 그에게 영향을 받은 디자이너들의 작품도 함께 소개합니다. 시대를 넘어 사랑받는 카이 프랑크의 작업 세계와 디자인의 근간이 되는 그의 생각을 탐구하는 대규모 회고전입니다.
참고: 전시 작품 수는 순회 전시 장소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주요 전시 내용
초기 작품부터 시작하여 프랑크의 작업 세계를 포괄적으로 소개합니다. '유일한 장식은 색뿐'이라는 그의 디자인 철학이 반영된 킬타와 테마 등 심플하고 기능적인 유리 및 도자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한 유리 장인들과 함께 기술을 발전시키며 예술 작품으로 탄생시킨 다양한 유리 아트 피스와 일본 전통 공예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들도 전시됩니다.





상품: 카이 프랑크 회고전 기념 굿즈
이 기념품들은 이딸라(iittala)와 협업하여 제작되었습니다. 카라페와 머그컵은 그래픽 디자이너 오시마 이디아(大島依提亜)가 디자인한 특별 패키지에 담겨 제공됩니다.

카르티오 카라페, 약 950 ml
- 색상: 씨 블루(Sea Blue)
- 가격: 20,900엔(세금 포함)
- 재고 소진 시 종료

테마 머그컵, 약 280 ml
- 색상: 빈티지 블루, 린넨
- 가격: 3,960엔(세금 포함)
- 재고 소진 시 종료

카르티오 텀블러, 특별 패키지 4개 세트, 각 약 210 ml
- 색상: 클리어, 린넨, 파인 그린, 칼루나
- 가격: 8,900엔(세금 포함)
- 재고 소진 시 종료
이 외에도 다양한 전시 오리지널 굿즈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전시 개요
- 장소: 교토 역 미술관(JR 교토 이세탄 7층 인접)
- 일정: 2026년 11월 3일(화, 공휴일) ~ 12월 20일(일). 전시 기간 중 무휴.
- 관람 시간: 오전 10:00 ~ 오후 7:30 (입장은 마감 30분 전까지)
- 관람료:
- 일반: 1,300엔 (예매: 1,100엔)
- 고등학생·대학생: 1,100엔 (예매: 900엔)
- 초등학생·중학생: 500엔 (예매: 300엔)
- 고등학생·대학생은 학생증을 제시해야 합니다.
- 괄호 안의 가격은 예매가입니다. 장애인 수첩을 소지하고 제시하는 분과 동반자 1인은 당일 요금에서 200엔 할인됩니다.
- 예매권:
- 주최: 교토 역 미술관, 헬싱키 디자인 박물관, 교토 신문, 아사히 신문
- 협찬: 닛샤(NISSHA)
- 특별 협력: 이딸라(IITTALA)
- 후원: 주한 핀란드 대사관
참고: 전시 작품 및 이벤트 상세 내용은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