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9일 금요일부터 더 프린스 교토 타카라가이케(교토시 사쿄구 타카라가이케) 중정에 약 5m 높이의 나무가 설치되고 중정 나무 일루미네이션이 시작됩니다. 호텔 개관 4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이 나무는 '인연'을 상징하는 빛의 고리로 감싸집니다. 중정 나무는 우아하게 곡선을 그리는 객실동 중앙에 자리 잡고 있으며, 빛의 고리가 이를 감싸 안는 형태입니다.
할로윈, 연말연시, 밸런타인데이 등 계절에 맞춰 예술 워크숍이 개최되며, 투숙객들이 직접 빛의 아트를 통해 '인연'으로 이어진 나무 만들기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가을부터 겨울, 그리고 봄에 이르기까지 변화하는 계절의 정취를 즐길 수 있습니다.
중정 소개
더 프린스 교토 타카라가이케는 1986년 10월 교토 북부 라쿠호쿠 지역에 개관했습니다. 건물은 쇼와 시대를 대표하는 건축가 무라노 토고가 설계했습니다.
중정은 도넛 모양으로 설계된 객실동의 아름다운 곡선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단풍, 벚꽃, 계절 꽃들이 공간을 다채롭게 채우며, 투숙객들의 산책로이자 연회 및 식사 이용객들의 휴식처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해 질 녘 이후에는 연중 계절감에 어울리는 색상으로 나무들이 점등되어, 낮과는 또 다른 깊이 있는 그림자와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나무 및 중정 일루미네이션 상세 정보
기간: 2026년 10월 9일 금요일 ~ 2027년 3월 31일 수요일
점등 시간: 오후 5:00 ~ 오후 11:00
호텔 중정은 누구나 이용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호텔 웹사이트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princehotels.co.jp/kyoto/informations/illumination2026/
'빛의 고리' 아트 워크숍
참가자들은 물풍선을 틀로 사용하여 달걀 모양의 양초를 만듭니다. 낙엽이나 할로윈 디자인 같은 계절 모티프를 투과 패턴으로 넣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캔들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나무 주위의 빛의 고리는 고객들이 만든 캔들 아트로 장식됩니다.


일시:
- 해피 할로윈: 2026년 10월 31일 토요일, 오전 10:00 ~ 오후 4:00
- 새해 복 맺기(후쿠무스비): 2026년 12월 31일 목요일 및 2027년 1월 1일 금요일(설날), 오후 2:00 ~ 오후 6:00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 시즌에는 하트 모양 오너먼트 만들기 워크숍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장소: 호텔 로비 또는 연회장
가격: 캔들 1개당 500엔(소비세 포함)
- 사진은 이미지입니다.
- 날씨 및 기타 상황에 따라 내용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무라노 토고의 건축과 가을 풍경

무라노 토고의 건축은 호텔 주변의 자연을 최대한 살리도록 세심하게 구상되었으며, 가을 단풍이 들면 그 아름다움이 더욱 빛을 발합니다.
특히 연못에 비친 일본 정원의 단풍 일루미네이션과 객실 창문을 통해 바라보는 풍경은 나무들이 다채로운 색으로 물드는 이 계절에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야경을 선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