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입형 극장 '소라크루즈 바이 재팬 에어라인(SoraCruise by Japan Airlines)'이 2026년 8월 1일부터 JAL 스카이 뮤지엄에서 상설 전시로 운영됩니다. 오사카-간사이 엑스포와 오사카항 버티포트에서 기간 한정으로 전시되었던 이 체험 시설은 앞으로 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연중 상시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소라크루즈란 무엇인가?
소라크루즈는 JAL 그룹이 추진 중인 차세대 도심 항공 모빌리티 기술인 '플라잉 카'를 테마로 한 좌석형 몰입형 극장 체험입니다. 소니 PCL이 제공하는 몰입형 솔루션을 활용하여 4면의 스크린에 펼쳐지는 실감 나는 영상과 공간 음향, 그리고 진동 기술을 결합해 실제 플라잉 카에 탑승한 듯한 감각을 재현합니다. 엑스포 기간 동안 약 13만 명의 관람객이 이 어트랙션을 체험했습니다.

JAL 스카이 뮤지엄 버전은 더 많은 관람객이 정기 견학 중에 즐길 수 있도록 엑스포 전시 규모의 약 60% 수준으로 축소하여 설치되었습니다. 영상은 오사카와 여러 명소를 상공에서 내려다보는 좌석 여행을 제공하며, 실제로 하늘을 활공하는 듯한 1인칭 시점의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인접한 전시 공간에서는 JAL 그룹이 추진하는 실질적인 플라잉 카 운영 노력과 기술을 소개하며, 몰입형 체험과 더불어 항공 모빌리티의 미래를 폭넓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소라크루즈 개요
| 항목 | 내용 |
|---|---|
| 운영 시작일 | 2026년 8월 1일 (토)부터 |
| 소요 시간 | 약 3분 30초 |
| 정원 | 최대 9명 (좌석제) |
| 스크린 | 4면 구성: 전면, 좌측, 우측, 바닥 |
| 스크린 규격 | 가로 4.9m × 세로 2.6m × 깊이 5.4m (엑스포 버전의 약 6/10 규모) |
| 제작 | 소니 PCL |
2026년 여름, JAL 스카이 뮤지엄 리뉴얼
새로운 소라크루즈 도입과 더불어 올여름 JAL 스카이 뮤지엄에는 다양한 업데이트가 진행됩니다.
(1) 공장 견학 오전 슬롯 신설
2026년 8월부터 토요일 오전 8시 30분에 시작하는 조조 견학 코스가 신설됩니다. 이 슬롯은 박물관 구역을 제외하고 격납고 견학만 진행하며, 비교적 시원한 아침 시간에 여유롭게 격납고를 둘러볼 수 있어 사진 촬영을 즐기는 분들에게 특히 추천합니다.

| 항목 | 내용 |
|---|---|
| 운영 시작일 | 2026년 8월 1일 (토)부터 |
| 운영 요일 | 토요일 (일부 일자 제외 가능) |
| 시간 | 오전 8:30 – 오전 9:30 |
| 요금 | 1,000엔 (세금 포함) |
| 정원 | 20명 |
(2) 아카이브 존 — 1960년대 신규 사료 전시
JAL과 항공 산업의 역사를 되짚어보는 아카이브 존에서는 정기적으로 보관 중인 오리지널 사료를 교체 전시합니다. 이번에는 일본인의 해외여행 자유화와 함께 DC-8 제트기 서비스가 시작되었던 1960년대를 조명합니다. 당시 사용된 매뉴얼, 기기, 브로슈어 등 희귀 자료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3) JAL 스카이 뮤지엄 한정 굿즈 출시
바이컬러 린넨 에이프런과 재활용 의류 원단 및 폐의류를 활용해 제작한 폴로 셔츠 등 JAL 스카이 뮤지엄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신상품이 출시됩니다.



예약 안내
예약은 JAL 스카이 뮤지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