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나와 게이트웨이에 옥수수밭이 나타났다! 당도 22.4도의 '교토 마이 콘' 옥수수 수확 체험

게시됨: 2026년 6월 4일
다카나와 게이트웨이에 옥수수밭이 나타났다! 당도 22.4도의 '교토 마이 콘' 옥수수 수확 체험

도심 한복판인 다카나와 게이트웨이역 인근에서 평소 경험하기 힘든 특별한 옥수수 수확 체험이 열립니다. AGRIKO와 루미네(LUMINE)는 2026년 6월 20일과 21일 양일간, NeWoMan 다카나와 MIMURE 내 THE LINKPILLAR 2에 위치한 순환형 농장 'AGRIKO × MIMURE BOTANICAL Lab'에서 갓 자란 '교토 마이 콘'을 직접 수확해보는 체험 행사를 진행합니다.

2026년 3월 28일 문을 연 이 BOTANICAL Lab은 물고기 양식과 수경 재배를 결합한 아쿠아포닉스 기술을 활용하여 도심 한복판에서 지속 가능한 실내 농업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도심에 찾아온 옥수수밭: '타비루 야사이(여행하는 채소)' 이벤트 개요

'타비루 야사이 vol.1(여행하는 채소)'이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교토 구세초에서 재배된 희귀 옥수수 브랜드 '교토 마이 콘'을 뿌리째 도쿄 다카나와로 옮겨옵니다. 방문객들은 생산자로부터 직접 옥수수의 유래와 재배 이야기를 듣고, 직접 수확하여 현장에서 맛본 뒤 가져갈 수 있습니다.

이벤트명: 타비루 야사이 vol.1

일시: 2026년 6월 20일(토), 6월 21일(일)

시간: 매일 11:00, 12:30, 14:00, 15:30 (총 4회)

장소: 도쿄도 미나토구 다카나와 2-22-1, THE LINKPILLAR 2, 2층 (NeWoMan 다카나와 MIMURE 내)

참가비: 2,500엔

정원: 회당 15명

예약: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botalab0328의 하이라이트 내 이벤트 예약 링크를 통해 신청

도쿄에서 옥수수 수확 체험을 여는 이유

이번 이벤트는 현대 도시 생활에서 생산자와 소비자 사이에 멀어진 거리를 좁히고자 기획되었습니다. 단순히 옥수수를 도쿄로 배송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밭 자체를 옮겨와 도시민들이 생산자와 소통하고, 흙의 따스함을 느끼며 한 알의 수확물에 담긴 노력을 이해하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교토 마이 콘 소개

'교토 마이 콘'이라는 이름은 교토 마이코(무용수)의 우아하고 하얀 피부에서 유래했습니다. 철저한 환경 관리 속에서 재배되는 이 희귀 옥수수는 평균 당도가 18도 이상이며, 최고 22.4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일반적인 멜론 평균 당도인 15도를 훨씬 웃도는 수준입니다. 생옥수수를 한입 베어 물면 퍼지는 과일 같은 달콤함과 풍부한 즙, 그리고 옥수수 본연의 신선한 향은 기존 옥수수에 대한 고정관념을 바꿔놓을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합니다.

생산자: Rock Farm Kyoto Co., Ltd.

공식 웹사이트: https://rockfarmkyoto.co.jp/

MIMURE 레스토랑 협업 메뉴

행사 기간 동안 MIMURE 내 레스토랑과 다이닝 공간에서도 교토 마이 콘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입니다. 각 매장에서 해석한 다채로운 요리 스타일을 통해 교토 마이 콘의 풍미를 다양하게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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