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에이 애니메이션과 나이지리아의 CR motion+,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The Storyteller ~The dawn of Legend(가제)' 공동 제작

게시됨: 2026년 9월 10일
토에이 애니메이션과 나이지리아의 CR motion+,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The Storyteller ~The dawn of Legend(가제)' 공동 제작

토에이 애니메이션은 나이지리아 코믹 리퍼블릭의 웹툰 'Trials of the Spear'를 원작으로 한 오리지널 스핀오프 애니메이션 *The Storyteller ~The dawn of Legend(가제)*를 코믹 리퍼블릭의 영상 제작 부문인 CR motion+의 스태프들과 함께 공동 제작합니다. 이는 토에이 애니메이션이 아프리카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와 진행하는 첫 번째 협업입니다.

왜 나이지리아인가?

나이지리아는 아프리카 최대 규모인 약 2억 명의 인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실사 영화 제작 편수를 자랑하며, 영상 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도와 성숙한 시장을 갖추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국가들 사이에서 일본 애니메이션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일본과 현지 제작 스튜디오 간의 협업은 아프리카만의 색깔을 담은 애니메이션을 탄생시킬 수 있으며,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일본 애니메이션의 영향력을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번 CR motion+와의 공동 제작은 소니 그룹이 설립한 비영리 일반사단법인 Arc & Beyond가 JETRO와 함께 운영하는 TAIDO 프로젝트를 통해 관계자들을 소개받으면서 성사되었습니다.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 또한 본 이니셔티브의 향후 전개를 고려하여 차후 협업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CR motion+ 소개

CR motion+ 스튜디오

CR motion+는 나이지리아 라고스에 본사를 둔 애니메이션 제작사입니다. 아프리카발 오리지널 IP를 개발하는 엔터테인먼트 기업 코믹 리퍼블릭의 영상 제작 부문으로서 2024년에 설립되었습니다.

CR motion+는 단편 애니메이션 제작(2D 및 3DCG)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프로젝트는 코믹 리퍼블릭의 웹툰 'Trials of the Spear'를 원작으로 합니다.

현지에서는 애니메이션 제작이 안정적인 직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향후 계획

프리 프로덕션 및 제작 관리는 일본 측에서 담당하며, CR motion+ 스태프들이 본편 제작을 수행합니다. 약 20분 분량의 이 작품은 2027년 봄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후 전 세계 영화제에 출품하여 국제적인 인지도를 쌓고 시장 가치를 평가받을 예정입니다.

제작진

  • 프로듀서: 와시오 타카시(토에이 애니메이션), 지데 마틴(CR motion+)
  • 각본: 타카노 이치로
  • 제작 매니저: 오카와 에미

줄거리

현대 나이지리아의 라고스, 오랜 세월 끝에 '아카리베레'라는 정령이 부활합니다.

오랫동안 역사를 전해온 이야기꾼으로서 그는 대도시 라고스에서 과거의 영웅 '다요 다라우'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려 하지만, 아무도 귀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거리에서 차에 치일 뻔하고 시장에서는 귀찮은 존재로 취급받는 등 좌절에 빠진 아카리베레. 하지만 이야기꾼으로서의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그는 홀로 영웅 다요 다라우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CR motion+ / Toei Ani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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