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바현 소데가우라시에 위치한 도쿄 도이츠무라에서 가을·겨울 나들이 시즌을 맞아 대규모 야간 이벤트인 '도쿄 랜턴 페스티벌 2026-2027'이 2026년 11월 1일부터 시작됩니다.
제25호 태풍으로 인한 폭우 피해로 우려가 있었으나, 다행히 랜턴 구역은 피해를 입지 않아 준비를 마친 후 예정대로 축제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활기찬 치바를 전국에 알리고', '일상 속에서 나들이를 통해 치유와 설렘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는 마음으로 행사를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도쿄 도심에서 도쿄만 아쿠아라인을 이용하면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공원에서는 압도적인 규모의 몰입형 야간 경관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올해의 3가지 하이라이트 및 포토 스팟
1. 물 위에 떠 있는 환상적인 공간: 거대한 규모의 '수상 랜턴'
올해 가장 큰 볼거리는 공원 내 연못에 띄운 거대한 수상 랜턴입니다. 장인들이 물 위에 기반을 다져 강력하고 드라마틱한 조형물을 완성했습니다.
2. 11월 1일 '수상 점등식' 및 활기찬 무대로 개막
개막일 저녁에는 수상 산책로를 무대로 점등식이 열립니다.
- 사회: 아리에라(Ariella)
- 게스트 사회: 요시모토 '치바현 스미마스 게이닌(지역 상주 코미디언)' 듀오 모구모구 피넛츠(Mogumogu Peanuts)
카스야 토모히로(粕谷智浩) 소데가우라 시장이 게스트로 참석하며, 고향 치바를 사랑하는 두 코미디언이 유쾌한 입담으로 행사장을 채우고 모든 랜턴이 한꺼번에 켜지는 감동적인 순간을 연출할 예정입니다.
3. 드라이브나 치바·보소 여행의 완벽한 코스
도쿄 도심에서 차로 약 45분 거리로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인근 키사라즈 아울렛이나 보소 지역의 맛집들과 연계하여 '당일치기 드라이브 데이트'나 '주말 가족 여행'의 경유지 또는 목적지로 안성맞춤입니다.



도쿄 랜턴 페스티벌 행사 개요
- 행사명: 도쿄 랜턴 페스티벌
- 기간: 2026년 11월 1일 ~ 2027년 4월 4일 (11월 1일에 점등식 개최)
- 시간: 오전 9:30 ~ 오후 8:00 (입장 마감 오후 7:30)
- 장소: 도쿄 도이츠무라 '레이크 구역' (치바현 소데가우라시 나가요시 419)
- 내용: 중국식 랜턴 설치 및 점등, 중국 음식 포장마차 구역 운영, 기간 한정 이벤트(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