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AL Corporation(본사: 도쿄도 메구로구, CEO: 오쿠야마 요시야)은 후지큐 하이랜드(본사: 야마나시현 후지요시다시, 사장: 호리우치 코이치로)와 협력하여 VR 호러 어트랙션 전율미궁:迷図(미로 오브 테러: 로스트)의 전국 투어를 발표했습니다. 후지큐 하이랜드의 유명한 호러 시설인 ‘전율미궁’에서 영감을 받은 이 XR 기반 체험은 2025년 7월 19일부터 8월 31일까지 44일간 도쿄 타워의 풋타운 지하층에서 진행되어 2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끌어모았습니다.
도쿄에서의 성공에 이어 전략적 파트너인 덴츠(본사: 도쿄도 미나토구, 사장 겸 CEO: 사노 스구루)와 협력하여 2025년 11월 중순에 전국 투어를 시작하며, 최초 개최지는 오사카부 히라카타시의 히라카타 파크와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의 고린보입니다.
도쿄 타워 이벤트에서 2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VR 내 사진 150만 장 촬영
도쿄 타워에서 열린 첫 전율미궁:迷図 이벤트는 2만 명이 넘는 참가자와 가상 현실 환경 내에서 촬영된 약 150만 장의 사진과 함께 큰 호평을 받으며 막을 내렸습니다. 도쿄 개최 이후 수도권 외 지역에서도 어트랙션을 경험하고 싶다는 수많은 요청이 쇄도했습니다. 이에 ABAL은 전략적 파트너인 덴츠의 주도하에 이번 전국 투어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회사는 오사카와 이시카와 현 외에도 더 많은 지역으로 체험을 확대하여 일본 전역의 호러 및 VR 애호가들이 더 폭넓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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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부터 일본 전역의 장소에서 최첨단 VR 스릴을 선사하는 차세대 호러 어트랙션을 경험할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