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야마현 세토우치시는 유엔난민기구(UNHCR)와 협력하여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난민 지원 활동에 나섭니다.
6월 20일은 유엔이 지정한 '세계 난민의 날'로, 집을 떠나야만 했던 사람들과 연대하기 위해 정해진 날입니다. 유엔난민기구는 이날 일본 전역의 지역 사회가 인식 제고 행사를 열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춰 세토우치시는 관내 3곳의 랜드마크에서 유엔난민기구의 상징색인 파란색 조명을 밝힐 예정입니다.
배경 및 목적
6월 20일 세계 난민의 날은 분쟁과 박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들과 연대하고, 그들을 지원하는 것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날입니다.
세토우치시는 이러한 취지에 동참하고자 지역 내 3곳의 랜드마크를 파란색으로 점등합니다. 이 푸른 빛은 평화에 대한 간절한 염원과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상징합니다.
시는 이번 점등 행사를 통해 난민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공감과 지원의 폭이 더욱 넓어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점등 일정
| 장소 | 기간 | 점등 시간 |
|---|---|---|
| 오카야마 무라타 제작소 | 6월 18일(목) – 6월 20일(토) | 오후 6:30 – 오후 9:00 (건물 북측) |
| 조조산 요케이치(상사산 여경사) | 6월 17일(수) – 6월 20일(토) | 오후 7:00 – 오후 9:00 (삼중탑) |
| 일본 최대 과자점(다가시 상점) | 6월 20일(토) | 오후 7:00 – 오후 1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