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토 오카자키 공원에서 3일간의 뜨거운 열기와 함께 새로운 문화의 장이 펼쳐졌습니다.
YES GOOD MARKET(YGM)은 패션, 음악, 음식 등 다양한 문화를 '마켓'이라는 형식으로 공유하는 행사입니다. SEE SEE의 디렉터 유모토 히로미치(湯本弘通)가 시작했으며, 주식회사 어반 리서치(Urban Research Co., Ltd.)가 지원하고, 올해부터는 교토시가 후원 기관으로 새롭게 참여했습니다. 올해 행사는 2026년 10월 2일 금요일부터 10월 4일 일요일까지 3일간(첫날 저녁 전야제 포함) 교토 오카자키 공원에서 열렸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궂은 날씨가 이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비를 잊게 할 만큼 에너지 넘치는 웃음소리로 현장이 가득 찼습니다. 3일간의 총 방문객 수는 약 3만~3만 5천 명으로 추산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가장 뜨거웠던 주요 하이라이트를 중심으로 이번 행사를 돌아봅니다.
사상 첫 전야제로 고조된 기대감






행사 첫날인 10월 2일 금요일 저녁에는 YGM 사상 최초로 전야제가 개최되었습니다. 어둠이 내린 오카자키 공원은 감각적인 음악과 엄선된 음식 및 음료가 어우러져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본 행사 전부터 모여든 방문객들과 크리에이터들이 어우러지며 문화와 사람이 교차하는 특별한 저녁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첫 시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파가 몰린 전야제는 주말 본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여주었습니다.
'연결'을 이어가는 플리마켓










올해 새롭게 도입된 플리마켓은 이번 YGM을 상징하는 핵심 콘텐츠로 행사 내내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YGM과 인연이 깊은 브랜드와 크리에이터들이 귀중한 아카이브 아이템과 개인 소장품을 대거 선보였으며, 문을 열자마자 문화 애호가들로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방문객들은 출점자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쇼핑을 즐겼고, 이는 YGM 특유의 따뜻한 교류와 커뮤니티 공간을 형성했습니다.
비 내리는 마지막 날에도 식지 않는 열기






10월 4일 일요일, 마지막 날에는 비가 내렸지만 행사장의 열기는 식지 않았습니다. 우비를 입은 많은 방문객이 현장을 찾아 한정판 아이템을 구매하고 현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음식을 즐겼습니다. 궂은 날씨마저 즐기는 문화 팬들의 뜨거운 에너지 속에 3일간의 행사는 마지막까지 웃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다양한 새로운 시도로 큰 흥행을 거둔 YES GOOD MARKET 2026. 사람과 문화가 교차하는 장으로서 끊임없이 진화하는 YGM의 다음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
YES GOOD MARKET 소개
2016년부터 세련된 스트릿 문화가 모이는 시즈오카를 배경으로 시작된 YES GOOD MARKET은 일상을 벗어나 쇼핑을 즐기는 공간이라는 콘셉트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마켓 페스티벌입니다. 자신의 신념을 지키며 끊임없이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는 '굿 패셔니스타(GOOD FASHIONISTA)'와 그 주변에 모이는 멋진 사람들, 물건, 경험들이 행사를 통해 일상을 조금 더 풍요롭게 만들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SEE SEE의 디렉터 유모토 히로미치(湯本弘通)가 시작했으며, 2023년부터는 어반 리서치가 지원하고 있습니다.
공식 웹사이트: YES GOOD MARKET
인스타그램: @yesgoodmarket
행사 개요
- 일시:
- 2026년 10월 2일(금): 17:00 ~ 21:00 (전야제, FOOD AREA만 운영)
- 2026년 10월 3일(토): 11:00 ~ 20:00
- 2026년 10월 4일(일): 11:00 ~ 17:00
- 장소: 오카자키 공원
- 주소: 〒606-8342 교토부 교토시 사쿄구 오카자키 사이쇼지초 외
- 주최: YES GOOD MARKET
- 후원: 주식회사 어반 리서치 / 교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