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마루노우치의 and wander OUTDOOR GALLERY에서 2026년 11월 14일 토요일부터 11월 22일 일요일까지 조각가 고바야시 모리슨과 나카무라 다이스케의 2인전 'eternity'가 개최됩니다.
산의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두 조각가
고바야시 모리슨은 철을 이용해 사실적인 산악 식물을 조형하며, 나카무라 다이스케는 나무 조각을 깎아 상상 속의 생명체를 만들어냅니다. 서로 다른 재료와 표현 방식을 사용하지만, 두 작가 모두 자연의 형태를 예술 작품으로 승화시킵니다. 이번 전시는 2024년 11월에 이어 두 번째로 함께하는 전시입니다.
두 작가 모두 등산을 즐깁니다. 직접 산을 오르며 마주한 식물, 동물, 풍경에서 영감을 얻어 작품을 만듭니다. 'eternity'는 시간과 자연이 만들어낸 다양한 형태와, 각자의 시선으로 이를 포착해낸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두 작가와의 인터뷰는 and wander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andwander.com/journal/exhibition/journal-261105.html
작가 소개
고바야시 모리슨 (Morison Kobayashi)
가나가와현 사가미하라 출생으로 타마미술대학을 졸업했습니다. 2001년 special source를 설립하여 공간 연출 및 철제 조형물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고산 식물과 멸종 위기종을 직접 관찰하며 철을 비롯한 금속으로 실물 크기의 표본을 제작합니다. 제24회 오카모토 타로 현대예술상에서 오카모토 토시코상을 수상했습니다.
인스타그램: @morison_kobayashi
나카무라 다이스케 (Daisuke Nakamura)
이바라키현 출생으로 ICS 칼리지 오브 아츠를 졸업한 후, special source에서 고바야시 모리슨과 함께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산을 오르며 마주하는 동물, 꽃, 쓰러진 나무 등에서 영감을 얻어 '산비코(山びこ, 산의 신)'를 조각합니다.
인스타그램: @d__nakamura
전시 정보
- 전시명: 고바야시 모리슨 & 나카무라 다이스케 2인전 'eternity'
- 일정: 2026년 11월 14일 토요일 ~ 11월 22일 일요일
- 관람 시간: 11:00 ~ 20:00 (마지막 날은 17:00까지)
- 장소: and wander MARUNOUCHI
- 주소: 도쿄도 지요다구 마루노우치 3-3-1 신도쿄빌딩 1F
- 인스타그램:
@specialsource_atelier,@outdoorgallery_tok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