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너츠 만화와 자연, 환경 예술을 결합한 아트 이벤트 '스누피 아추럴(SNOOPY ARTURAL)'이 2027년 4월부터 일본 주요 도시를 순회합니다. 이번 행사는 도쿄 니혼바시 다카시마야(日本橋髙島屋)에서 열리는 전시회와 공원, 농촌 들판 등 자연 공간을 캔버스로 활용하는 필드 아트의 두 가지 형태로 진행됩니다. 이 이벤트는 요미우리 신문 도쿄 본사와 일본 내 피너츠 대리인인 소니 크리에이티브 프로덕츠가 공동으로 발표했습니다.

© 2026 Peanuts Worldwide LLC
- 명칭: 스누피 아추럴(SNOOPY ARTURAL)
- 기간: 2027년 4월 ~ 2028년 12월(예정)
- 첫 개최지: 도쿄 니혼바시 다카시마야(2027년 4월 28일 ~ 5월 10일)
- 주최: 요미우리 신문
이벤트 소개
2027년은 피너츠 만화 연재가 시작된 지 77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원작자 찰스 M. 슐츠는 스누피와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의 일상을 통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따뜻한 세상의 중요성을 이야기해 왔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캐릭터의 매력뿐만 아니라 그들을 둘러싼 자연에 주목합니다. 피너츠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관람객이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하면서도 규모감 있는 예술 공간을 창조합니다.
아트 감독은 미국 찰스 M. 슐츠 박물관 기획에 참여했으며, 해당 박물관에 작품이 영구 전시 중인 세계적인 아티스트 오타니 요시테루(大谷芳照)가 맡았습니다.
피너츠 세계관을 만나는 두 가지 무대
스누피 아추럴 전시회
백화점과 복합 문화 시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만화 속 아름다운 자연과 가슴 따뜻한 에피소드를 다양한 예술 기법으로 표현합니다. 최신 기술을 활용한 프로젝션 매핑과 더불어 스누피와 따뜻한 자연 소재, 공예품의 협업으로 탄생한 예술 작품들이 공개됩니다. 전시회 한정 오리지널 굿즈도 판매될 예정입니다.
투어는 니혼바시 다카시마야(2027년 4월 28일 ~ 5월 10일)를 시작으로 일본 주요 도시에서 이어집니다.
스누피 아추럴 필드 아트
광장, 공원, 농장, 농촌 들판과 같은 실제 자연 환경이 전시 공간으로 변모합니다. 계절의 변화와 자연의 숨결이 피너츠의 세계관과 어우러지는 야외 예술로, 대지 그 자체가 하나의 캔버스가 됩니다.
향후 정보 공개
개최지, 일정, 전시 작품, 티켓 정보 및 이벤트 한정 굿즈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2027년 2월 오픈 예정)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순차적으로 발표될 예정입니다.
아트 감독 소개
오타니 요시테루(大谷芳照)는 1958년 미에현 스즈카시에서 태어났습니다. 엑스포 및 매장 공간 디자이너로 경력을 쌓았으며, 1993년 오사카의 한 상업 시설에서 열린 '스누피 타운(スヌーピータウン)' 프로젝트 참여를 계기로 피너츠와 인연을 맺고 원작자 찰스 M. 슐츠와 친분을 쌓았습니다. 2002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로사에 설립된 찰스 M. 슐츠 박물관 기획에 참여했으며, 그의 작품은 박물관에 영구 전시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