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 텔레비전은 개국 75주년을 맞아 도카이 지역 불꽃놀이의 매력을 알리는 '여름아, 피어나라 - 불꽃놀이 응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세 번째 순서로 오는 8월 17일 월요일, 미에현 구마노시에서 열리는 구마노 불꽃축제를 라이브로 생중계합니다.
안전을 향한 질주: 삼척옥 해상 자폭
구마노 불꽃축제는 바다 위에서 직접 불꽃을 터뜨리는 '삼척옥 해상 자폭'으로 유명합니다. 거대한 불꽃 탄은 바다에 띄워진 강철 뗏목 위에서 대기하다가, 점화되는 순간 배가 전속력으로 도망칩니다. 불꽃과 충분한 거리를 확보한 후 터지는 삼척옥은 직경 약 600m의 꽃을 밤하늘에 수놓으며 그 선명한 빛이 수면에 반사됩니다. 점화의 긴장감부터 배가 도망치는 순간, 그리고 폭발하는 찰나까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압권의 광경이 펼쳐집니다.

시치리미하마에 울려 퍼지는 포효: 오니가조 대피날레
축제의 피날레는 세계유산인 오니가조의 암벽을 배경으로 불꽃이 연이어 터지는 '오니가조 대피날레'입니다. 수많은 소형 불꽃이 한꺼번에 터지며 밤하늘을 형형색색으로 물들이는 '채색선륜'은 놓칠 수 없는 하이라이트입니다. 불꽃이 터질 때마다 그 굉음이 오니가조의 바위와 구마노 해를 마주한 시치리미하마 해변에 메아리칩니다. 자연과 불꽃이 하나가 되는 웅장한 클라이맥스입니다.

고대 성지를 기리는 스타마인
구마노 불꽃축제는 매년 그 해를 상징하는 스타마인으로 시작됩니다. 올해는 구마노시와 나라현 사쿠라이시의 자매도시 결연 40주년을 기념하는 스타마인이 쏘아 올려집니다. 구마노에는 세계유산이자 거대한 바위 자체가 신체인 '하나노이와야 신사'가 있으며, 사쿠라이에는 미와산 자체가 신체인 '오미와 신사'가 있습니다. 두 도시 모두 고대부터 이어진 자연 숭배의 성지를 품고 있는 유서 깊은 곳입니다. 두 도시가 키워온 역사와 문화를 떠올리며 감상하는 기념 불꽃은 더욱 각별한 의미를 더해줄 것입니다.

지역 문화를 미래로
불꽃놀이는 일본의 여름을 대표하는 전통으로 각 지역에서 대대로 이어져 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물가와 인건비 상승, 주최자 부족 및 인구 감소 등으로 인해 많은 불꽃축제가 존속의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CBC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도카이 지역 불꽃축제의 매력을 알리고 이를 미래로 이어가는 중요성을 전달하며 지역 사회와 함께 걷고자 합니다.
시청 방법
제3탄: '구마노 불꽃축제' 라이브 생중계
방송 일시: 8월 17일 월요일 오후 6시~
송출 플랫폼:
YouTube
https://www.youtube.com/live/ByVctb3WJyE
X
https://x.com/i/broadcasts/1wGWjjepzrwKQ
Locipo
https://locipo.jp/live/regular/8a28e69f-b244-4559-b3ab-2f4382ae23b9
라이브 중계 일정
제1탄: 가마고리 불꽃축제 (아이치현 가마고리시)
7월 26일 일요일 오후 7시 스트리밍 완료
출연: 나가오카 아유미(CBC 아나운서), 가네타케 타케시(불꽃 전문 사진가)
제2탄: 이비가와 마츠리 감사 불꽃 (기후현 이비가와정)
8월 1일 토요일 오후 7시 15분 스트리밍 완료
출연: 나가오카 아유미(CBC 아나운서), 하타나카 슈지(불꽃 연구가, 공학 박사)
제3탄: 구마노 불꽃축제 (미에현 구마노시)
8월 17일 월요일 오후 6시 스트리밍
출연: 나가오카 아유미(CBC 아나운서), 가네타케 타케시(불꽃 전문 사진가)
'여름아, 피어나라 - 불꽃놀이 응원 프로젝트' 공식 홈페이지:
https://hicbc.com/event/75th/fireworks/
불꽃축제 소개
구마노 불꽃축제 (제3탄 - 8월 17일 월요일 라이브 생중계)
일시: 8월 17일 월요일 오후 7시~
장소: 미에현 구마노시 시치리미하마 해변
구마노 해의 거친 파도가 깎아 만든 절경 오니가조와 일본 최장의 자갈 해변인 시치리미하마라는 세계적인 명소를 배경으로 약 1만 발의 불꽃이 쏘아 올려지며 약 12만 명의 관람객이 예상되는 히가시키슈 지역 최대의 불꽃 축제입니다. 하이라이트인 '오니가조 대피날레'는 '채색선륜'의 화려한 꽃으로 시작해 오니가조에서 터지는 '해상 자폭'으로 클라이맥스를 장식합니다. 바위와 동굴에 반사되는 굉음은 관객의 몸까지 울립니다. 화면을 통해서도 그 빛과 소리의 박력을 마음껏 즐겨보세요.

가마고리 불꽃축제 (제1탄 - 7월 26일 일요일 스트리밍 완료)
일시: 7월 26일 일요일 오후 7시 30분 시작 (완료)
장소: 아이치현 가마고리시 다케시마 부두 일대
국가 지정 천연기념물인 다케시마를 배경으로 약 5,000발의 불꽃이 밤을 수놓으며 약 12만 명이 찾는 미카와 지역의 대규모 불꽃 축제입니다. 직경 90cm, 무게 200kg에 달하는 정식 삼척옥이 다케시마 상공에서 직경 약 650m의 거대한 꽃을 피우는데, 이는 도쿄 스카이트리를 완전히 감쌀 수 있는 크기입니다. 지역 초등학생들이 만든 스타마인과 아이들의 노래가 어우러지는 공연, 음악에 맞춰 터지는 뮤직 스타마인 등이 관객들을 즐겁게 합니다.

이비가와 마츠리 감사 불꽃 (제2탄 - 8월 1일 토요일 스트리밍 완료)
일시: 8월 1일 토요일 오후 7시 45분~8시 30분
장소: 기후현 이비군 이비가와정 이비강 하천 부지(마에지마 다리 상류)
불꽃 규모: 약 2,500발 / 관람객: 약 6만 명
가족, 친구, 평소 고마운 사람들에게 전하는 감사 메시지가 담긴 스티커를 불꽃 탄에 붙여 밤하늘로 쏘아 올리는 특별한 불꽃놀이입니다. 관람석과 발사 지점이 가까워 불꽃이 터지는 강력한 파동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으며, 머리 위로 펼쳐지는 거대한 꽃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 여름밤을 특별한 추억으로 만들어주는, 세이노 지역의 자연 환경과 어우러진 가슴 뭉클한 축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