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1일로 개장 25주년을 맞이한 하코네 코와키엔 유네산이 2026년 7월 1일(수)부터 새로운 시즌 한정 체험인 '은하수 온천'을 선보입니다. 일본의 별 축제인 칠석에서 영감을 받아 꾸며진 이번 특별 공간은 수영복 착용 온천 구역 내에 마련됩니다.
칠석은 일본의 5대 명절 중 하나이자 가장 사랑받는 여름 전통 행사입니다. 이날 사람들은 '단자쿠'라는 작은 종이에 소원을 적어 대나무 가지에 매달며 별에게 소원을 빕니다. '밀키 웨이(은하수)'는 견우와 직녀가 일 년에 단 한 번 만난다는 전설 속의 장소입니다. 은하수는 일 년 내내 관측할 수 있지만, 여름은 가장 맑고 선명하게 볼 수 있는 최고의 계절로 꼽힙니다.
은하수 온천의 특징
새로운 '은하수 온천'은 실내 구역을 반짝이는 밤하늘이 펼쳐진 돔 천장 아래의 환상적인 공간으로 탈바꿈시킵니다. 유네산의 공식 캐릭터인 '하코네코 보자피'와 여자친구 '봉자 논'이 각각 견우와 직녀로 변신하여 밤하늘을 누비며 춤추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수면 위에는 별 모양의 목욕 장난감이 떠 있어 마치 은하수 속에서 별들과 함께 헤엄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름철 특별 서비스로, 은하수 온천은 시원하게 온도를 낮춘 냉탕으로 운영되어 무더운 여름날 상쾌한 휴식을 선사합니다. 방문객들은 이벤트 기간 내내 아름다운 밤하늘의 정취를 느끼며 시원하게 몸을 식힐 수 있습니다.

이미지는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입니다. 유네산 수영복 구역 입장료가 필요합니다: 성인(중학생 이상) 2,500엔(세금 포함)부터, 어린이(3세 이상) 1,400엔(세금 포함)부터.
은하수 온천 상세 정보
장소: 수영복 온천 '유네산', 실내 구역 '터키쉬 하맘'
기간: 2026년 7월 1일(수) ~ 종료일 미정
운영 시간:
- 평일: 오전 10:00 ~ 오후 6:00
- 주말 및 공휴일: 오전 9:00 ~ 오후 7:00
향기: 바닐라
사진 콘테스트 진행 중
유네산 수영복 구역은 스마트폰과 카메라 촬영이 가능하며, 개장 25주년 기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현재 '유네산 니코니코 사진 콘테스트'가 진행 중입니다. 방문객들은 공원 내 이색적인 온천에서 추억을 기록하고 SNS에 공유할 수 있습니다.
하코네코 보자피 소개
하코네 숲에 살며 온천을 좋아하는 고양이로, 상자처럼 생긴 외모 덕분에 이런 이름을 갖게 되었습니다.
- 이름: 하코네코 보자피
- 품종: 하코티쉬 폴드(하코 종), 노란색 몸체
- 특기: 삼바 춤
- 성격: 친절하고 애교가 많으며 언제나 밝지만, 가끔 덤벙대서 작은 실수를 하기도 함

올여름, 친구나 가족,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유네산을 방문하여 은하수 온천에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원한 시간을 보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