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수프노크레용"이라는 새로운 개호식 제품이 출시됐습니다. 홋카이도산 식재료를 사용하고 화학 조미료와 방부제를 첨가하지 않은 냉동 수프로, 삼킴에 어려움이 있는 어린이, 의료적 돌봄이 필요한 어린이, 영유아, 고령자, 건강을 중시하는 분들과 그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됐습니다.

이 수프는 의료·복지·농업·식품 분야의 홋카이도 전문가들이 한데 모인 "의료·복지·농업·식품" 모델을 통해 개발됐습니다. 제철 식재료를 퓨레 형태로 가공해 자연스럽게 걸쭉한 농도를 내어, 삼킴에 어려움이 있는 분들도 신선한 식재료의 맛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황금 호박 & 크림치즈 포타주, 요이치 토마토 레드 카레 두 가지 종류로 구성됩니다.

제품 개요
제품명: 수프노크레용 (Soup no Crayon)
출시: 2026년 4월
라인업:
- 황금 호박 & 크림치즈 포타주
- 요이치 토마토 레드 카레
특징: 냉동; 화학 조미료 및 방부제 무첨가
대상: 삼킴에 어려움이 있는 어린이, 의료적 돌봄이 필요한 어린이, 영유아, 고령자, 건강을 중시하는 분 및 그 가족
가격: 공식 제품 사이트 참고 (https://soup.heartkidslifelink.org/)
개발 배경
홋카이도의 한 어린이 병원에서 중증 입원 아동의 어머니가 홋카이도 야채 수프를 제공받은 뒤 "우리 아이도 이걸 먹을 수 있을까요?"라고 물은 것이 이 프로젝트의 시작점이 됐습니다. 그 한마디가 계기가 되어, 모든 어린이와 그 가족이 "함께 먹는" 것을 실현하는 제품 개발이 시작됐습니다.
일본에서는 의료적 돌봄이 필요한 어린이 수가 지난 15년간 거의 두 배로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삼킴에 어려움이 있는 어린이를 위한 기성 식품 시장은 사실상 전무한 상황입니다. 홋카이도 현지 농가, 복지 취업 지원 시설, 의료 기관이 힘을 모아 이 제품을 완성했습니다.

시식 평가 (2025년)
2025년에 두 차례 행사에서 시식 평가가 진행됐습니다:
- 홋카이도 최대 규모 비즈니스 EXPO (2025년 11월): 참가자 111명 중 94%가 "정말 맛있다"고 평가
- 도쿄도립 어린이 종합 의료 센터 (2025년 11월): 참가자 80명 중 99%가 "정말 맛있다"고 평가
시식자들의 소감: "야채 맛이 놀랄 만큼 진하다", "매일 먹고 싶다", "아이가 컵을 놓지 않으려 했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