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타미 호텔 뉴 아카오의 프렌치 레스토랑 '보누르(Bonheur)', 리뉴얼을 거쳐 10월 21일 재개장

게시됨: 2026년 10월 21일 •
아타미 호텔 뉴 아카오의 프렌치 레스토랑 '보누르(Bonheur)', 리뉴얼을 거쳐 10월 21일 재개장

시즈오카현 아타미시에 위치한 호텔 뉴 아카오는 2026년 10월 21일, 호라이즌 윙 3층에 자리한 프렌치 레스토랑 '보누르(Bonheur)'를 실내 인테리어 및 가구 교체 후 재개장합니다. 호텔은 2026년 4월부터 숙박의 질을 높이기 위해 단계적인 리노베이션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 레스토랑 개편도 그 일환입니다.

사가미만을 조망하는 180도 파노라마 뷰와 클래식한 분위기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해변 리조트의 느낌을 살린 공간으로 새롭게 꾸며졌습니다. 또한 이번 재개장을 기념하여 지역의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8코스 메뉴 '리뉴얼 기념 코스'를 새롭게 출시합니다. 이 코스에는 아타미의 삼림 보존 활동을 펼치는 지역 비영리단체 '아타미 키코리즈(熱海キコリーズ)'와 협업하여 제작한 아타미산 노송나무 간벌재 식기가 사용됩니다. 해당 코스는 숙박 플랜의 저녁 식사로 제공될 뿐만 아니라, 숙박하지 않고 식사만 따로 즐길 수도 있습니다.

사가미만이 내려다보이는 리조트 스타일 다이닝 룸

이번 리노베이션을 통해 바닥, 천장, 조명을 새롭게 하고 다이닝 룸에 새 의자를 배치했습니다. 또한 와인 셀러를 도입하여 와인 라인업을 강화했습니다. 기둥 상부의 금색 장식 등 디테일한 부분은 클래식한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세련된 해변 리조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유리벽으로 된 다이닝 룸을 통해 식사를 하면서 사가미만의 180도 전망을 감상할 수 있으며, 해 질 녘부터 밤으로 변하는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프렌치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셰프가 엄선한 식기와 식재료, 조리법이 돋보이는 3가지 요리

셰프가 특별히 엄선한 식기와 식재료, 조리법이 담긴 8코스 메뉴 중 3가지를 소개합니다.

아뮤즈 부슈: 작은 보누르(小さなボヌール)

아타미산 노송나무 간벌재 식기에 담긴 아뮤즈 부슈 '작은 보누르'

코스의 시작은 아타미산 노송나무 간벌재로 만든 오리지널 식기에 담긴 아뮤즈 부슈입니다. 이 식기는 '아타미 키코리즈'와 협업하여 탄생했습니다. 무성하게 자라 방치된 노송나무 숲을 간벌하며 발생하는 나무를 활용할 방법을 고민하던 단체와 호텔 측의 제안이 만나 협업이 성사되었습니다. 삼림 보호 활동으로 얻은 간벌재가 식탁 위의 식기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첫 번째 전채 요리: 숙성 겨울 넙치와 제철 가니쉬(熟成寒平目 季節のガルニチュール)

숙성 겨울 넙치와 제철 가니쉬

겨울철 살이 올라 기름기가 풍부한 '간 히라메(겨울 넙치)'를 사용합니다. 생선의 풍미를 극대화하기 위해 정성껏 손질한 뒤 0~3도의 얼음 속에서 총 48시간 동안 천천히 숙성했습니다. 숙성된 넙치는 회와 살짝 익힌 두 가지 방식으로 제공되어 각각의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전채 요리: 바다와 밭의 경계, 푸드 컬처 르네상스의 순무(海と畑の境界 フードカルチャー・ルネサンスのカブ)

바다와 밭의 경계, 푸드 컬처 르네상스의 순무

하코네 서쪽 산기슭의 미시마 지역에서 자연 농법으로 농사를 짓는 '푸드 컬처 르네상스(フードカルチャー・ルネサンス)'의 재래종 순무를 사용합니다. 농약이나 화학 비료 없이 자란 순무는 향이 짙고 풍미가 강합니다. 순무는 다시마 육수에 넣어 저온에서 천천히 익혔습니다. 잎과 줄기는 지역산 이즈 흰 된장을 섞어 퓌레로 만들고, 껍질은 구워서 향긋한 가루로 만드는 등 식재료의 모든 부분을 활용했습니다. 밭의 수확물(순무)과 바다의 수확물(다시마, 김)을 한 접시에 담아냈습니다.

디너 코스 개요 (식사만 이용 시)

  • 코스명: [리뉴얼 기념] 장인의 솜씨로 완성한 프렌치 코스(【リニューアル記念】匠の技で仕上げたフレンチコース)
  • 장소: 호텔 뉴 아카오 호라이즌 윙 3층, 프렌치 레스토랑 '보누르'
  • 판매 기간: 2026년 10월 21일(수) ~ 2027년 2월 28일(일)
  • 시간: 오후 5시 30분 ~ 오후 9시 30분 (입장 마감 오후 8시)
  • 가격: 16,500엔 (세금 포함)
  • 예약: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화 (TEL: 0557-83-6161)
  • 예약 URL: https://www.tablecheck.com/ja/shops/hotel-new-akao-bonheur/reserve

리뉴얼 기념 코스 메뉴 (8코스)

  1. 아뮤즈 부슈: 작은 보누르(小さなボヌール)
  2. 첫 번째 전채 요리: 숙성 겨울 넙치와 제철 가니쉬(熟成寒平目 季節のガルニチュール)
  3. 두 번째 전채 요리: 바다와 밭의 경계, 푸드 컬처 르네상스의 순무(海と畑の境界 フードカルチャー・ルネサンスの蕪)
  4. 세 번째 전채 요리: 프랑스산 오리 크로메스키(フランス産鴨のクロメスキ)
  5. 포타주: 블랙 트러플과 콩테 치즈를 곁들인 크렘 뒤 바리(クレームデュバリー 黒トリュフ コンテ)
  6. 생선 요리: 사가미만 콘소메를 곁들인 옥돔 비늘구이(甘鯛鱗焼き 相模湾のコンソメ)
  7. 육류 요리: 트러플 소스와 푸아그라, 제철 채소를 곁들인 시즈오카 소다치(静岡そだち) 안심 스테이크(静岡そだちフィレ肉のポワレ トリュフソース フォワグラと季節野菜添え)
  8. 디저트: 시즈오카산 딸기와 피스타치오(静岡産いちご・ピスタチオ)

숙박 플랜 개요

레스토랑 '보누르' 소개

레스토랑 '보누르' (이미지는 예시입니다)

이미지는 예시입니다.

'보누르'는 호텔 호라이즌 윙 3층에 위치한 프렌치 레스토랑입니다. 유리창으로 된 다이닝 룸에서는 사가미만의 180도 전망을 감상할 수 있으며, 해 질 녘부터 밤까지 변하는 풍경이 식사의 분위기를 돋워줍니다. 저녁 코스는 현지 식재료를 최대한 활용하며, 하코네 서쪽 산기슭 미시마 지역의 엄선된 채소 등 시즈오카의 풍성한 농산물을 셰프가 섬세하게 조리합니다. 눈으로 즐기는 아름다운 프렌치 코스와 아타미만의 특별한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레스토랑 '보누르' 공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restaurant_bonheur/

호텔 뉴 아카오 소개

호텔 뉴 아카오는 시즈오카현 아타미시에 위치한 바다 바로 앞의 리조트 호텔입니다. 2012년 일본 지오파크로 인증받은 이즈 반도 지오파크 내, 아타미 니시키가우라의 절벽 위에 세워져 있으며 모든 객실에서 바다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2022년 12월, 본래의 명칭인 '호텔 뉴 아카오'로 영업을 재개했고, 2023년 7월 1일 오션 윙의 250개 객실이 먼저 오픈했습니다. 2024년 11월 로비 리노베이션을 완료했으며, 쇼와 시대 레트로 분위기를 살린 오션 윙 프런트 데스크에서는 호텔 로고 굿즈를 판매하는 숍이 오픈했습니다. 2026년 4월부터는 숙박 품질 향상을 위한 단계적 리노베이션을 진행 중입니다. 같은 해 7월에는 오션 윙 12층에 '호텔 뉴 아카오 키즈 파크'와 '키즈 룸 프리미어' 등 가족 단위 여행객을 위한 키즈 플로어가 신설되었습니다.

호텔 뉴 아카오 외관

스파리움 니시키(スパリウムニシキ)

호텔 뉴 아카오 키즈 파크

  • 공식 홈페이지: https://hotel-new-akao.com/
  • 주소: 413-0033 시즈오카현 아타미시 아타미 1993-250
  • TEL: 0557-83-6161
  • 교통편: JR 아타미역에서 셔틀버스로 약 10분 소요
  • 객실 수: 353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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