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미에 쿠마노-코도 미하마는 2026년 7월 11일 토요일 미에현 쿠마노시 마루야마 센마이다 다랑논에서 열리는 허수아비 만들기 워크숍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본 행사는 행사 전날 호텔 투숙객을 대상으로 하며, 쿠마노시 고향 진흥 공사가 주최합니다. 참가자들은 일본의 '다랑논 100선' 중 하나인 마루야마 센마이다에서 전통적인 농촌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 주민들과 교류할 수 있습니다.
마루야마 센마이다 소개
마루야마 센마이다는 쿠마노시 키와초 마루야마 지역의 비탈길에 펼쳐진 일본 최대 규모의 다랑논 중 하나입니다. 일본의 '다랑논 100선'으로 선정된 이곳은 1601년 당시 2,240개의 논이 있었다고 기록되어 있으나, 인구 감소와 후계자 부족으로 인해 헤이세이 시대 초기에는 530개까지 줄어들었습니다.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다랑논을 지키고자 하는 지역 주민들의 복원 노력 덕분에 현재는 1,340개의 논이 아름다운 풍경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랑논은 봄에 하늘을 비추는 거울 같은 모습, 여름에 흔들리는 푸른 벼, 가을의 황금빛 벼 이삭, 겨울의 인상적인 돌담 등 계절마다 각기 다른 매력을 뽐냅니다. 7월이 되면 일찍 심은 벼가 자라나 다랑논을 선명한 녹색으로 물들이며, 주변 산에서 불어오는 상쾌한 여름 바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워크숍 개요

허수아비 만들기 워크숍에서는 자라나는 벼를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허수아비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지역 주민들의 안내에 따라 참가자들은 힘을 합쳐 하나의 허수아비를 완성하게 되며, 완성된 허수아비는 다랑논 사이에 설치되어 논을 지키게 됩니다. 완성된 허수아비들은 '허수아비 콘테스트'에도 출품되어, 각자의 개성과 창의성이 다랑논 풍경에 따뜻함을 더합니다.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미에 쿠마노-코도 미하마는 2024년부터 마루야마 센마이다 소유주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호텔 직원들은 논둑 보수 및 모내기 등의 활동에 동참해 왔습니다. 이 워크숍은 직원들이 직접 경험한 다랑논의 매력과 지역 사회와의 유대감을 투숙객들과 나누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행사 상세 정보
- 일시: 2026년 7월 11일 토요일, 오전 9:00 ~ 오후 12:00 (우천 시 취소 여부는 7월 10일 금요일 오후 12:00까지 결정)
- 장소: 마루야마 센마이다
- 참가 대상: 2026년 7월 10일 금요일에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미에 쿠마노-코도 미하마에 투숙하는 고객
- 참가비: 1인당 1,500엔 (중학생 이상, 세금 포함; 체크인 시 신용카드로만 결제 가능)
- 정원: 10명
일정:
- 호텔에서 마루야마 센마이다까지 개별 이동 (차량으로 약 30분 소요)
- 오전 9:00 — 마루야마 센마이다 도착, 허수아비 만들기 워크숍 시작
- 오전 11:00 — 점심 식사 (나가시 소멘, 흐르는 국수)
- 오후 12:00 — 행사 종료
작업 진행 상황에 따라 시간은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준비물:
- 더러워져도 괜찮은 옷과 신발
- 수분 보충을 위한 음료
- 수건
- 자외선 차단제 및 모자 권장
쿠마노시 고향 진흥 공사가 홍보 목적으로 당일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할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참여 방법
호텔 객실 예약 후,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미에 쿠마노-코도 미하마(05979-2-3301)로 연락하여 마루야마 센마이다 허수아비 만들기 워크숍 참가 희망 의사를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청 마감: 2026년 7월 8일 수요일 오후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