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메도 고민가 카페, 10월 1일부터 아이치현 향토 과자 '찜통으로 쪄낸 포슬포슬 오니만쥬' 판매

게시됨: 2026년 9월 29일 •
오카메도 고민가 카페, 10월 1일부터 아이치현 향토 과자 '찜통으로 쪄낸 포슬포슬 오니만쥬' 판매

1950년 창업한 아이치현 도요하시시의 전통 화과자점 오카메도가 2026년 10월 1일(목)부터 '오카메도 고민가 카페'에서 신메뉴 '찜통으로 쪄낸 포슬포슬 오니만쥬'를 선보입니다. 아이치현의 향토 과자인 오니만쥬를 대나무 찜통에 쪄서 5가지 토핑과 함께 제공하는 방식입니다.

모래시계를 이용해 약 3분간 기다린 뒤, 버터, 메이플 시럽, 초콜릿, 바닐라 아이스크림, 팥앙금을 취향껏 곁들여 먹을 수 있습니다. 화과자와 양과자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으며, 직접 쪄서 완성하는 기다림의 시간까지 포함한 체험형 디저트입니다.

찜통 뚜껑을 여는 순간 시작되는 즐거움

모래시계를 기준으로 약 3분간 대나무 찜통에서 오니만쥬를 찝니다.

뚜껑을 열면 고구마의 달콤한 향과 함께 하얀 김이 피어오릅니다. 찜통에 찌는 과정에서 반죽은 더욱 쫄깃해지고 고구마는 포슬포슬한 식감을 자랑하게 됩니다. 찜통에서 데워지는 시간, 뚜껑을 열 때 퍼지는 김과 향기 등 먹기 전부터 오감을 자극하는 것이 이 고민가 카페 메뉴의 묘미입니다.

찜통으로 쪄낸 포슬포슬 오니만쥬

화과자에서 양과자까지, 5가지 토핑

갓 쪄낸 오니만쥬와 어우러지는 5가지 개성 넘치는 토핑입니다.

  • 버터: 은은한 짠맛이 고구마 본연의 부드러운 단맛을 끌어올립니다.
  • 메이플 시럽: 풍부한 향과 감미로운 단맛이 한 입 베어 물 때마다 퍼집니다.
  • 초콜릿: 고구마의 단맛에 깊고 진한 풍미를 더합니다.
  • 바닐라 아이스크림: 따뜻한 오니만쥬와 차가운 아이스크림이 녹아내리며 조화를 이룹니다.
  • 팥앙금: 화과자 전문점만의 맛으로, 팥과 고구마가 어우러진 순수한 단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우선 아무것도 곁들이지 않고 오니만쥬 본연의 맛을 본 뒤, 토핑을 조금씩 추가하며 맛의 변화를 즐겨보세요.

오니만쥬용 5가지 토핑

두 가지 토핑의 조합으로 더욱 맛있게

단일 토핑으로 즐겨도 좋지만, 두 가지를 섞어 먹는 조합도 추천합니다.

클래식한 조합: 버터와 메이플 시럽

버터의 짠맛과 메이플 시럽의 향이 고구마의 단맛을 극대화합니다.

아이치 명물: 앙버터

팥앙금과 버터를 함께 올리면 아이치다운 맛이 완성됩니다. 따뜻한 오니만쥬와 아주 잘 어울립니다.

달콤한 유혹: 초콜릿과 바닐라 아이스크림

진한 초콜릿과 차가운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갓 쪄낸 오니만쥬 위에서 녹아내립니다.

고급스러운 선택: 팥앙금과 바닐라 아이스크림

팥의 풍미와 부드러운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어우러져 동서양의 조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정해진 정답은 없습니다. 자유롭게 조합하며 자신만의 최애 레시피를 찾아보세요.

추천 토핑 조합

아이치의 향토 과자를 다음 세대로

오니만쥬는 깍둑썰기한 고구마를 반죽에 섞어 쪄낸 향토 과자로, 예부터 아이치현을 중심으로 가정에서 즐겨 먹던 간식입니다.

오카메도는 젊은 세대에게도 이 소박하고 그리운 맛을 전하고자 '갓 쪄낸 식감'과 '양과자풍 토핑'을 더했습니다. 사진이나 영상으로 남기고 싶어지는 김이 피어오르는 모습, 따뜻함과 차가움의 대비, 토핑을 고르는 재미 등을 통해 단순한 추억의 음식을 넘어 새로운 화과자 체험으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5가지 토핑을 곁들인 오니만쥬

맛있게 먹는 법

  1. 모래시계를 기준으로 대나무 찜통에서 약 3분간 찝니다.
  2. 뚜껑을 열고 집게를 사용해 접시로 오니만쥬를 옮깁니다.
  3.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원하는 토핑을 곁들여 먹습니다.

찜통과 냄비가 매우 뜨거우니 화상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니만쥬 먹는 법

오카메도 대표의 한마디

"오니만쥬는 아이치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소박하고 따뜻한 향토 과자입니다. 젊은 층에게도 그 매력을 알리고자 갓 쪄낸 맛과 토핑을 고르는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찜통 뚜껑을 열었을 때 피어오르는 김과 향기 또한 이 메뉴의 중요한 요소입니다. 가족, 친구와 함께 맛을 비교하며 나만의 조합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오카메도

메뉴 상세 정보

  • 메뉴명: 찜통으로 쪄낸 포슬포슬 오니만쥬 (蒸籠仕上げのホクホク鬼まんじゅう)
  • 판매 시작: 2026년 10월 1일(목)
  • 가격: 1,700엔(세금 포함)
  • 판매처: 오카메도 고민가 카페 (お亀堂 古民家カフェ)
  • 구성: 찜통으로 쪄낸 오니만쥬, 버터, 메이플 시럽, 초콜릿, 바닐라 아이스크림, 팥앙금
  • 제공 방식: 매장 이용 한정
  • 주의사항: 상황에 따라 수량이 한정될 수 있습니다. 매진 시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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