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요다구립 히비야 도서관 문화관, 특별전 '나라 일도조(Nara Ittobori)' 개최

게시됨: 2026년 9월 8일
지요다구립 히비야 도서관 문화관, 특별전 '나라 일도조(Nara Ittobori)' 개최

개요

지요다구립 히비야 도서관 문화관은 개관 15주년을 기념하여 나라 공예관과 협력하여 '나라 일도조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나라 공예관은 공예 문화를 계승하고 그 매력과 새로운 가능성을 알리는 기관입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나라 일도조의 주요 작가들이 제작한 작품과 도구 약 40점을 선보입니다.

'나라 인형'으로도 알려진 나라 일도조는 나라를 대표하는 전통 공예 중 하나입니다. 축제나 노(Noh) 극과 깊은 관련이 있으며, 천 년이 넘는 세월 동안 대담한 끌 자국과 선명한 채색이 어우러져 강인함과 우아함을 동시에 보여주는 독특한 예술 형식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일정 및 장소

기간: 2026년 12월 19일(토) ~ 2027년 1월 17일(일)

운영 시간:

  • 월~목, 토요일: 오전 10시 ~ 오후 7시
  • 금요일: 오전 10시 ~ 오후 8시
  • 일요일 및 공휴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휴관일: 2026년 12월 21일(월), 2026년 12월 29일(화) ~ 2027년 1월 3일(일)

장소: 지요다구립 히비야 도서관 문화관

관람료: 무료

주최: 지요다구립 히비야 도서관 문화관

공동 주최: 나라 공예관

상세 정보: https://www.library.chiyoda.tokyo.jp/hibiya/

전시 하이라이트

천년의 나라 공예를 도쿄에서 만나다 — 작품 및 도구 약 40점 전시

이번 전시회는 나라에서 계승되어 온 나라 일도조의 기술과 아름다움을 소개하며, 완성된 작품뿐만 아니라 작가들이 사용하는 도구까지 포함해 약 40점의 전시품을 선보입니다. 완성된 작품과 함께 도구를 전시함으로써 각 작품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을 엿볼 수 있는 귀중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한 관람객이 단순히 보는 것뿐만 아니라 나무의 질감을 직접 만지고 느낄 수 있는 체험 코너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계승된 기술, 새로운 표현 — 현대의 나라 일도조 작가들

나라 일도조 작가들은 대대로 내려오는 기술을 보존하면서도 새로운 표현 방식을 끊임없이 발전시켜 왔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아라키 요신도(Araki Yoshindo)의 '십이지 동물'과 마에다 히로유키(Maeda Hiroyuki)의 '아프리카 십이지 동물'을 나란히 전시합니다. 두 작품 모두 십이지를 소재로 하고 있지만, 한쪽은 전통의 세련된 미를 반영하고 다른 한쪽은 아프리카의 모티브를 대담하고 자유분방한 방식으로 재해석했습니다. 두 작품의 대비는 나라 일도조가 오랜 역사 속에서 쌓아온 기술과 더불어 그 틀을 넘어 새로운 표현으로 나아가려는 작가들의 노력을 잘 보여줍니다.

관련 행사

강연: '나라 일도조의 매력을 찾아서: 모리카와 토엔의 작품을 중심으로'

  • 일시: 2026년 12월 20일(일), 오후 2시 ~ 3시 30분 (오후 1시 30분 입장 시작)
  • 강연자: 츠키무라 키노 (도쿄문화재연구소 연구원)
  • 장소: 지요다구립 히비야 도서관 문화관, 4층 스튜디오 플러스 (소홀)
  • 참가비: 1,000엔 (지요다구 거주자는 무료, 거주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 지참 필수)
  • 주최: 지요다구립 히비야 도서관 문화관

나라 공예관 소개

나라 공예관은 일본 전통 공예의 발상지로 여겨지는 나라에서 1,300년 넘게 이어져 온 공예 기술을 배울 수 있는 나라시의 공공 시설입니다. 이곳에서는 나라를 기반으로 활동하거나 나라와 인연이 깊은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 및 판매하며, 공예 체험, 시연 등 관람객이 직접 공예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합니다.

상세 정보: https://nara-kogeikan.city.nara.nara.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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