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라 주조의 '타카라 CRAFT <요이치산 나이아가라>'가 FM NORTH WAVE가 주최하는 제5회 홋카이도 기념품 그랑프리에서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타카라 CRAFT <요이치산 나이아가라> 소개
'타카라 CRAFT <요이치산 나이아가라>'는 홋카이도 요이치에서 재배된 나이아가라 포도의 스트레이트 과즙과 타카라 주조의 독자적인 포도 증류주를 배합하여 밝고 풍부한 향을 자랑합니다. 여기에 오크통 숙성 소주의 깊이감이 더해져 깔끔하고 드라이한 마무리를 선사하면서도 풍미가 깊습니다.
이 츄하이는 로바타야키나 징기스칸(양고기 구이) 등 홋카이도의 소울 푸드와 잘 어울립니다. 음식의 풍미와 감칠맛을 살려주면서 뒷맛을 깔끔하게 잡아주어 식사와 함께 즐기기에 최적입니다.
홋카이도 한정 판매를 통해 지역의 식문화와 입맛을 반영하고 '지산지소(지역 생산, 지역 소비)'를 지향합니다. 크래프트 느낌의 병에 담겨 홋카이도 내에서만 판매되는 이 제품은 2019년 출시 이후 인기 있는 기념품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심사위원 평
심사위원단은 제품 라벨이 읽기 쉽고 직관적인 디자인을 갖췄다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나이아가라 품종 특유의 향긋함과 지나치게 달지 않은 깔끔한 맛이 음식과 잘 어우러진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중성과 가격 대비 품질의 균형이 뛰어나며, 홋카이도의 정취를 담아 선물용으로 적합한 크래프트 츄하이라는 호평을 받았습니다.
제품 개요
- 품목: 리큐르(발포성)
- 알코올 도수: 8%
- 과즙 함량: 3%
- 용량 / 용기: 330ml / 병
- 포장: 1박스당 12병
- 참고 소비자 가격(세금 별도): 338엔
- 판매 지역: 홋카이도 한정
'타카라 CRAFT' 시리즈 소개
'타카라 CRAFT' 이전, 타카라 주조는 일본 전역의 과일을 활용한 '기간 한정 전국 판매' 츄하이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전국적으로 지역 특산 과일을 소개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으나, 출시 2~3년이 지나면 신선함이 떨어져 제품을 교체해야 했고, 전국 어디서나 구할 수 있는 짧은 기간 한정 상품이라는 점 때문에 진정한 지역 기념품으로 자리매김하기 어렵다는 과제가 있었습니다.
생산지를 직접 방문한 직원들은 농가의 고령화와 후계자 부족, 신선 식품으로 판매되지 못한 과일의 폐기 문제, 수확기 외에는 관광객에게 지역 과일을 홍보하기 어렵다는 지역적 고민을 목격했습니다.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활성화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2017년 '타카라 CRAFT'가 출시되었습니다. 이 시리즈는 지역 한정으로 연중 판매되며, 지역 주민들이 자신이 사는 곳에서 나는 과일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홍보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지역 요리와의 맛 조합을 통해 현지 음식점과 소매점에서의 취급을 늘려 지역 생산지를 활성화하는 효과도 거두고 있습니다. 생산자의 고령화로 인한 수확기 일손 부족 문제를 돕기 위해 직원들이 직접 산지를 방문하여 수확을 돕는 활동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타카라 CRAFT' 브랜드는 현재 45개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2026년 7월 기준). 자세한 내용은 브랜드 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takarashuzo.co.jp/products/soft_alcohol/takara_cra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