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일, 도쿄 니혼바시에 새로운 도시락 전문점 '니혼바시 놋케벤 호시노'가 문을 엽니다. 이 가게는 이 지역의 유명 우동 전문점인 '니혼바시 사누키 우동 호시노'를 운영하는 팀이 새롭게 선보이는 곳으로, 우동 메뉴에 사용하는 시그니처 이리코(건멸치) 육수를 도시락 메뉴 전반에 걸쳐 활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왜 우동 전문점이 도시락 사업을 시작했을까
니혼바시 사누키 우동 호시노의 창업자는 어린 시절 가가와현에서 사누키 우동을 처음 접한 후, 이리코 육수 특유의 향과 깔끔하고 감칠맛 나는 풍미에 매료되었습니다. 수년간의 연구 끝에 2016년 니혼바시에 가게를 열었으며, 점심시간마다 긴 대기 줄이 생길 정도로 인기를 끌었고 2023년에는 아카사카에 2호점을 확장했습니다.
식당의 성공에도 불구하고, 니혼바시 지역의 많은 직장인들은 짧은 점심시간이나 회의 일정 때문에 매장을 방문하기 어렵다는 고충을 토로했습니다. 이러한 배경에서 식당의 핵심인 육수를 도시락 형태로 제공하자는 아이디어가 나왔습니다. 정식 영업 전 이른 아침에 레시피를 테스트했고, 비공식적으로 선보인 도시락 메뉴가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독립된 전문 매장을 열기로 결정했습니다.
모든 디테일에 깃든 육수의 깊은 맛


이 가게의 결정적인 특징은 우동 전문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던 황금빛 이리코 육수입니다. 이 육수는 도시락 전반에 사용되어 전통 일본 요리의 깊은 감칠맛을 간편한 점심 식사 속에서도 느낄 수 있게 합니다.
이러한 육수 활용의 정점이자 시그니처 메뉴는 '다시마키 타마고 튀김'(육수 계란말이 튀김)입니다. 육수를 듬뿍 넣어 만든 다시마키 타마고를 튀겨내어 계란의 단맛과 육수의 풍부한 감칠맛이 한 조각 안에 응축되어 있습니다. 이 메뉴는 모든 도시락에 포함되어 있어, 어떤 메뉴를 선택하든 이 가게만의 독특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메뉴 라인업

| 분류 | 가격 (세금 포함) |
|---|---|
| 일반 도시락 | 각 1,080엔 |
| 든든한 도시락 | 각 1,300엔 |
| 프리미엄 도시락 | 1,620엔 ~ 2,800엔 |
| 오이나리상 | 700엔 |
메뉴 라인업에는 비즈니스 미팅이나 각종 기념 행사 등 중요한 자리에 어울리는 프리미엄 옵션이 포함되어 있으며, 담음새와 구성의 다양성에도 세심하게 신경을 썼습니다.
주문 및 배달
배달 (최소 주문 금액 8,000엔)
- 배달비: 주문당 500엔
- 배달 시간: 오전 10:00 ~ 오후 9:00
- 배달 지역: 지요다구, 주오구, 미나토구(다이바 제외), 분쿄구, 다이토구, 신주쿠구
- 결제 수단: 현금 / 청구서 결제 / 페이페이(PayPay) / 신용카드(신용카드는 온라인 예약 시에만 가능)
*온라인 예약은 6월 중순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방문 판매
예약 없이 매장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는 도시락은 '치킨 데리야끼', '고등어 타츠타게 절임', '연어 구이' 세 가지 종류입니다. 그 외 모든 도시락은 이틀 전 오후 3시까지 사전 예약하시면 1개부터 주문 제작이 가능합니다.
매장 정보
니혼바시 놋케벤 호시노
주소: 103-0022 도쿄도 주오구 니혼바시 무로마치 1-11-4
웹사이트: https://sanukiudon-hoshin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