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바람과 역사가 공존하는 히로시마현 오노미치시의 '료칸 오노미치 니시야마'가 미쉐린 가이드 2026 호텔 셀렉션에서 '1 미쉐린 키'를 획득했습니다.
이는 2024년 이후 3년 연속으로 1 미쉐린 키를 수상한 결과입니다.
이 료칸은 1943년 창업한 유서 깊은 숙소 '니시야마 별관'의 설계를 계승하며, 수많은 문인과 명사들에게 사랑받았던 사교의 장인 '차원(茶園)'의 정신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3년 연속 선정을 기념하여, 료칸 측은 '전통', '별채 객실', '오노미치 가스트로노미'라는 세 가지 매력을 중심으로 이곳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항구 도시의 추억을 음미하는 체류'를 계속해서 선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료칸 오노미치 니시야마의 세 가지 하이라이트
1. 전통: 1943년 창업한 '니시야마 별관'의 유산과 오노미치의 '차원' 문화
이 료칸은 1943년(쇼와 18년) 창업 이래 수많은 문인과 저명인사들을 맞이했던 오노미치의 영빈관 '니시야마 별관'의 전통을 계승합니다. 부유한 상인들이 다도와 외래 문화를 통해 교류했던 사교의 장 '차원(茶園)'의 미학을 현대에 되살렸습니다.
역사적 정취를 그대로 간직한 스키야(數寄屋) 양식의 건축과 공간은 투숙객들을 시대를 초월한 문화 여행으로 초대합니다.
2. 별채 객실: 잔디 정원을 내려다보는 11개의 고요하고 독립적인 객실
객실은 넓은 잔디 정원을 중심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초가 지붕이 특징인 '와라노이에(짚의 집)'를 비롯하여 장인들의 전통 기술이 살아 숨 쉬는 6개 별채(총 8실)와 세련된 단순함을 추구하는 본관 객실 3실 등 총 11개의 객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별채 객실은 완벽한 프라이버시와 정숙함을 제공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의 평온을 찾으며 고요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3. 식사: 항구 도시의 기억을 음미하는 '오노미치 가스트로노미'
오픈 키친 레스토랑 '요소로(ようそろ)'에서는 오노미치의 '역사, 무역, 보존, 발효'의 맥락을 재구성한 '오노미치 가스트로노미'를 선보입니다. 요리는 '바다의 테루아', '농업의 테루아', '역사와 문화의 테루아'라는 세 가지 요소를 결합하며, 소믈리에가 엄선한 현지 와인 또는 프랑스 명품 와인 페어링을 제공합니다. 또한 현지 생선을 칠륜 화로에 직접 구워내는 '조식 가스트로노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투숙객은 머무는 동안 오노미치의 땅이 요리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미쉐린 키 소개
미쉐린 키는 미쉐린 가이드가 세계의 뛰어난 호텔과 료칸에 부여하는 국제적인 평점 지표로, 레스토랑의 '별'과 같은 개념입니다. 건축 및 인테리어 디자인, 서비스 품질, 가격에 걸맞은 경험,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 등 종합적인 관점에서 엄격하게 선정된 숙소에 수여됩니다.
레스토랑 '요소로(ようそろ)' 소개
라이브 키친을 갖춘 오픈 다이닝 '요소로'에서는 지역을 잘 아는 셰프들이 고객의 눈앞에서 요리를 준비하며 '이곳에서 먹어야 할 이유'를 증명합니다. 장인의 솜씨가 살아있는 공간에서 오감을 자극하는 가스트로노미 경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료칸 오노미치 니시야마 소개
1943년 창업하여 수많은 문인과 명사들에게 사랑받았던 유서 깊은 숙소 '니시야마 별관'을 새롭게 단장하여 2023년 4월 그랜드 오픈했습니다. 잔디 정원을 중심으로 별채 6동(8실)과 본관 3실 등 총 11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오픈 키친 레스토랑, 라운지, 연회장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공식 웹사이트: https://o-nishiyama.co.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