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즈 와인의 '솔라리스 르 시엘 2025', 코모로산 포도 3종 공동 발효해 10월 9일 출시

게시됨: 2026년 10월 7일
만즈 와인의 '솔라리스 르 시엘 2025', 코모로산 포도 3종 공동 발효해 10월 9일 출시

2026년 10월 9일 금요일부터 '솔라리스 르 시엘 2025'가 와이너리 샵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6,600엔(세금 포함)에 판매됩니다. 만즈 와인은 나가노현 코모로시 오사토 지구의 직영 포도원에서 재배한 3가지 품종으로 이 와인을 생산했습니다.

제품 상세 정보

솔라리스 르 시엘 2025 병

가격: 6,600엔(세금 포함)

출시일: 2026년 10월 9일 금요일 (와이너리 샵 및 온라인 스토어)

포도 품종: 시나노 리슬링 41%, 샤르도네 35%, 소비뇽 블랑 24%

수확지: 나가노현 코모로시 오사토 지구

양조일: 2025년 9월 19일

타입: 드라이

알코올 도수: 12%

생산량: 1,310병

와인 소개

포도는 코모로 와이너리 옆에 위치한 연속된 포도원 '르 시엘(Le Ciel)'에서 재배되었습니다. 르 시엘은 프랑스어로 '천국' 또는 '하늘'을 의미합니다. 시나노 리슬링, 샤르도네, 소비뇽 블랑 세 가지 품종을 같은 날 수확하여 함께 압착하고 발효하는 '공동 발효(Co-fermentation)'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이 와인은 해당 토지 고유의 기후와 특성을 의미하는 테루아를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외관은 찬란한 녹색 빛을 띠는 레몬 옐로우 색상입니다. 청량함과 깨끗함이 느껴지며, 신선함 속에 은은하게 비치는 옅은 골드 뉘앙스가 고품질을 암시합니다.

자몽과 레몬을 연상시키는 날카로운 시트러스 노트가 처음에 느껴지고, 이어 라임 껍질과 같은 상쾌한 향이 뒤따릅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백도와 배 같은 잘 익은 과실의 뉘앙스가 나타나며, 섬세한 허브와 백합 향이 층을 이루어 풍부한 아로마를 선사합니다.

입안에서는 과즙 풍미가 먼저 느껴지며, 자몽의 즙과 상큼한 레몬 산미가 입안을 조여줍니다. 미들 팔레트로 갈수록 풀 바디감이 서서히 퍼지고, 둥근 질감이 맛의 깊이를 더합니다. 세밀한 미네랄감과 산미가 피니시까지 기분 좋게 이어지며, 과실미와 산미, 미네랄이 균형을 이룬 깔끔한 마무리를 보여줍니다.

2025년 생육기: 평년보다 빠른 포도 성장

와이너리 옆 '르 시엘' 포도원 항공 사진

와이너리 옆 '르 시엘' 포도원

2024년에 이어 2025년 봄도 일찍부터 따뜻하여 발아 시기가 평년보다 빨랐습니다. 기온 변화가 심해 품종마다 발아 시기에 차이가 있었으나, 올해의 가장 큰 특징은 강우량이 매우 적었다는 점입니다.

5월을 제외한 모든 달의 강수량이 평균보다 낮았습니다. 특히 8월에는 평균 강우량의 절반 이하인 50~70mm 수준에 그쳤습니다. 기온 또한 평균보다 약 2°C 높아 매우 덥고 건조한 시즌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배 담당자는 만족스러운 품질의 포도를 수확할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각각 만들어서 블렌딩하는 대신 3가지 품종을 함께 발효

'르 시엘'의 가장 큰 특징은 3가지 품종을 같은 날 수확해 함께 양조하는 공동 발효 방식입니다. 수확 날짜는 포도원 전체의 포도 숙성도를 판단하여 결정합니다. 시나노 리슬링, 샤르도네, 소비뇽 블랑을 같은 날 수확하여 함께 압착하고 발효합니다.

만즈 와인은 각 품종을 따로 양조한 뒤 완성된 와인을 섞는 것보다, 포도 단계부터 함께 발효하는 것이 그 땅 고유의 캐릭터를 더 잘 표현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와인 메이커가 의도한 맛을 만들기보다는 '코모로'라는 땅 그 자체를 표현하는 와인을 지향합니다.

'르 시엘'이라는 이름과 코모로 땅에 담긴 의미

텐진 지역의 솔라리스 르 시엘 포도원이 표시된 만즈 와인 코모로 와이너리 지도

'르 시엘(Le Ciel)'은 '천국' 또는 '하늘'을 뜻하는 프랑스어입니다.

이 이름은 이 와인의 포도가 재배되는 '텐진(Tenjin)'이라는 지명에서 유래했습니다.

코모로 와이너리 옆에 위치한 이 직영 포도원은 해발 670~680m의 완만한 남향 경사지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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